두산 오명진, 수비 도중 옆구리 부상...1군 엔트리 말소
안희수 2025. 7. 28. 17:46

올 시즌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새로운 주전 2루수로 자리매김한 오명진(24)이 부상으로 잠시 1군에서 이탈한다.
두산 구단은 28일 오명진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오명진은 27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 3회 수비 도중 다이빙캐치를 시도하다 왼쪽 옆구리에 통증을 느껴 교체됐다. 이날 정밀 검진 결과 왼쪽 내복사근(옆구리 안쪽 근육)이 미세하게 손상됐다는 진단이 나왔다. 두산 구단은 "이틀에서 사흘 휴식하고 상태를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가 단행한 3대 3 대형 트레이드 여파로 1군 엔트리도 요동쳤다. KIA는 최원준과 이우성, 홍종표를 내줬고, NC는 김시훈과 한재승, 정현창을 보냈다.
NC는 주전급 외야수인 최원준과 이우성의 1군 자리를 마련하고자 외야수 박시원과 내야수 오태양을 1군에서 말소했다. 최원준과 이우성은 곧바로 NC 소속으로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또한 KIA는 투수 김태형과 김현수를 1군에서 말소해 NC에서 데려온 선수를 위한 자리를 미리 마련했다. KIA는 NC와 다르게, 이날 1군에 선수를 등록하지는 않았다.
한편 LG 트윈스는 외야수 송찬의와 포수 김성우를 1군에서 말소했다. 송찬의는 27일 두산전에서 대주자로 출전했다가 견제로 아웃돼 찬물을 끼얹었다.
삼성 라이온즈는 외야수 이성규를 말소했고, 한화 이글스는 외야수 이진영을 뺐다. 리그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는 외야수 변상권과 투수 이준우를 1군 명단에서 제외했다.
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효리, 개물림 사고 고백…”손 신경 끊어져” - 일간스포츠
- ‘최강야구’, 드디어 베일 벗었다…’끝내기 레전드’ 나지완 귀환 - 일간스포츠
- ‘최현석 셰프 딸’ 최연수♥딕펑스 김태현, 9월 결혼 …“헌신적인 사람” [전문] - 일간스포츠
- 김혜자, 미모의 의사 손녀 최초 공개…”가장 예뻐해” - 일간스포츠
- 차은우, 오늘(28일) 입대…”잘 다녀오겠다, 언제나 행운 있길” - 일간스포츠
-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 ‘신세계 회장 딸’다운 고혹미... 블랙 레더룩으로 시선 압도 - 일간스포
- 이민정, 거울 셀카 속 우아한 카리스마…명품백으로 완성한 세련미 [AI 포토컷] - 일간스포츠
- 전준우와 윤동희의 뜨거운 포옹...이렇게 존경 받는 캡틴이라니 [AI 스포츠] - 일간스포츠
- 구준엽, 故서희원 묘비 앞 근황…”슬픔 가득 느껴져” - 일간스포츠
- 레이디스코드 애슐리, 6년 연인과 결별 고백 “2개월 전 이별...치유 중”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