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압수수색' 이준석, 체포동의안 오면 순리대로 간다!"

김윤상 2025. 7. 2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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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의 핫스팟]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준석, 명태균 '상현이에게 말할게' 윤석열 녹취 여부 알았고 OO측에 전달도"

[김윤상 기자]

▲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8일 오전 오마이TV <신용한의 핫스팟>에 출연했다.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8일 오전 오마이TV <신용한의 핫스팟>에 출연했다.
ⓒ 오마이TV
[신용한의 핫스팟+서영교] "이준석, 명태균 '상현이에게 말할게' 윤석열 녹취 여부 알았고 OO측에 전달도…"(7월 28일 전체보기)

■ 방송 :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 (10:00~10:50)
■ 진행 : 신용한 교수
■ 대담 :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

◎ 신용한 > 지금 연일 계속되는 김건희 특검과 3대 특검 포함해서 맹활약 중인 분이 계십니다. 이렇게 특검까지 오는 과정도 어려웠지만 그 전단계에서 작년 말부터 계속해서 실체적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 노력해주신 우리 여전사.

◎ 서영교 > 하하하.

◎ 신용한 > 하하하. 벌써 목소리 듣고 아셨죠. 서영교 의원님 나와주셨습니다.

◎ 서영교 > 안녕하십니까. 여전사. 윤석열과 김건희를 잡아서 대한민국의 사필귀정을 만들어내는 여전사, 서영교 인사드립니다.

◎ 신용한 > 네. 무더위에 어떻게 지내세요? 정말 폭염이 심한데.

◎ 서영교 > 엄청나요. 너무너무 뜨거워서 저는 지난주에는 한미의원 연맹으로 미국 다녀왔습니다.

◎ 신용한 > 미국은 날씨가 어떻던가요?

◎ 서영교 > 좀 나아요. 워싱턴 날씨도 좀 낫고요 마지막에는 조지아주를 거쳐서 왔는데요 조지아주 날씨는 한 26도? 아주 좋더라고요.

◎ 신용한 > 조지아에 기아 자동차, 현대 기아 있고. 반도체 또 애틀랜타에.

◎ 서영교 > 조지아에 250개 정도의 기업이 있답니다.

◎ 신용한 > 한국 기업만?

◎ 서영교 > 네. 조지아에 한국 기업만 250개 정도 있고요. 그리고 워싱턴에 가서, 워싱턴 D.C.에서 공화당 상원의원 여러 명, 공화당 하원의원 여러 명. 트럼프랑 같은 당이죠. 그리고 민주당 상원의원 여러 명, 민주당 하원의원 여러 명. 코커스라고 해서 한국을 좋아하는 의원들의 모임 의원들도 만나고요.

◎ 신용한 > 코커스라는 게 그 모임 단체 이름이에요?

◎ 서영교 > 네 그렇습니다. 코리아를 사랑하는 의원들의 모임. 그래서 보통 한국계 출신의 의원과 미국계 출신의 의원이 같이 해서 그렇게 그 모임을 하고 있고요. 그리고 또 7월 27일 정전 몇 주년을 기념해서 이번에 7월 23일날 거기에서 정전 기념식을 해서 전쟁에 참여하셨던 미국 용사들께 저희가 대한민국 보훈처에서 처음으로 메달을 드리면서 감사 인사를 했어요. 저희 국회의원들이 여러 명이 가서 다섯 명이 먼저 대표로 그분들께 메달을 걸어드리는 일을 했고요. 아주 의미 있는 일을 했는데 제가 걸어드리는 분은 6·25 참전용사분이 아니시고 6·25 참전용사분의 아내셨어요. 갖고 나온 사진에 젊은 청년 군인이 있는 거죠. 젊은 청년 군인을 한국전에 보내고 거기서 잃고 칠십몇 주년입니까 지금. 칠십몇 년이 지나서.

◎ 신용한 > 그럼 연세가 한 구십몇 세 되셨겠는데.

◎ 서영교 > 그렇습니다. 칠십몇 년이 지나서. 저희 아버님이 이십 대에 6·25 참전용사를 하셔서 지금 94살이시거든요. 그러니까 그 미망인이 그 사진을 들고나와서 따님하고 같이. 그분에게 목걸이를 걸어드렸는데. 눈물이 뭐 흥건해가지고 그런 감동적인 일들을 저희가 하고 오면서 대한민국 보훈처에서 참전용사분들께 기념 목걸이를 달아드린 적은 처음이다. 아주 의미 있는 일을 했고요.

◎ 신용한 > 모양은 목걸이지만 대한민국 국민들의 마음이 이렇게 전해지는.

◎ 서영교 > 그렇습니다. 저희가 우선 그 일을 아주 의미 있게 했고 그다음에 미국에 있는 브래드 셔먼 의원을 직접 만났습니다.

◎ 신용한 > 아주 지한파로 유명하신 분이죠.

◎ 서영교 > 그렇죠. 지한파에다가 아주 정의로운 분이죠.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꿔야 된다는 법안을 대표 발의해서 브래드 셔먼 의원하고 주디 추라고 하는 중국계 의원이 있습니다. 그런 여러 의원이 나와서 같이 평화협약을 맺자고 하는 행사에도 저희가 참여해서 한국의 여러 방송에서 나왔고요. 중요한 건 관세 협상이죠. 관세 협상.

◎ 신용한 > 네. 분위기가 좀 어떻습니까.

◎ 서영교 > 관세 협상. 저희가 만난 사람들은 이제 의원이기 때문에 저희들은 의원 외교를 통해서 공화당 의원에게 트럼프 대통령에게 꼭 전달해달라고 하니까 전달하겠다라고 했고. 내일 트럼프 대통령을 만납니다. 그러니 한국 의원들이 오셔서 요구하는 내용을 편지로 써주시면 이것을 트럼프 대통령 앞에 가서 읽겠습니다라고 해서 저희가 요구하는 내용을 써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달하고 거기서 읽기로 하기로 하기도 하고요. 트럼프 대통령 아주 가까운 상원의원 두 분 만나서 이야기 잘 전달했고요. 제가 사실 미국에 여러 번 갔지만 그렇게 많은 의원을 만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정말 하원이라고 하는 의회와 상원이라고 하는 의회를 계속 왔다 갔다 하면서 지하 통로로 다니면서 계속 의원들 만나러 다녔고요. 이 방에 갔다 저 방에 갔다 하면서 만나고 많은 일들을 했습니다. 그리고 미국의 외교부라고 하는 국무부 만났는데 국무부 국장이 아주 트럼프의 최측근이라고 하는데요 한국계더라고요.

◎ 신용한 > 아 그래요?

◎ 서영교 > 네. 그래서 제가 트럼프 대통령 좀 통 크게 좀 하라고. 뭐 관세를 25%나 먹이냐고. 통 크게 좀 하라고 전달하라고 했더니 그 국장이 통 크게 해서 이런 것 같습니다 이렇게까지 얘기를 하더라고요.

◎ 신용한 > 하하하. 통 크게 서영교 의원님하고 담판을 해야 되는데.

◎ 서영교 > 네. 제가 통 크게 담판 짓자고 이렇게 얘기했고요. 미국에 상무부라고 있습니다. 상무부가 대한민국의 산업부, 국세청 같은 관세를 담당합니다. 그래서 미 상무부도 만났고, 상무부를 만나서 또 트럼프 대통령에게 꼭 그렇게 전달해달라라고 하는 이야기도 하고 그래서 성과는 많았고요. 조금 전에 말했던 조지아주에서는 현대자동차하고 조지아주에 있는 주 상원의원들 있습니다. 주 상원의원하고, 조지아주가 인구가 900만이라 그러더라고요. 땅덩어리는 한반도의 1.5배 정도 되고, 한반도의. 그래서 거기 주 상원의원이 한 50명 정도 되는데 상원의원이 한 열 명 정도 나왔어요. 그래서 현대하고 연결도 해주고 트럼프에게 꼭 전달해달라고 했고. 그쪽 주 상원의원들의 얘기는 이렇게 얘기합니다. 현대자동차가 전기차를 만들면 바이든은 전기차 한 대마다 지원금을 주기로 했었다는 겁니다. 약 천만 원가량.

◎ 신용한 > 네. 바이든 정부 당시에.

◎ 서영교 > 바이든 정부 당시에. 그래서 30대 생산하던 자동차 공장을 50대, 아니 30만 대를 50만 대로 늘렸다는 거죠. 생산 구조 라인을. 그런데 바이든 정부에서 바뀌면서 주기로 했던 지원금은 끊기고 오히려 관세는 25% 내라. 조지아주에서 생산하니까 조지아주 생산하는 자동차에선 그 관세가 안 붙겠죠. 그렇지만 한국에서 가지고 오는 부품. 부품을 가져오잖아요 한국에서. 배터리 이런 모든 거에 있어서 관세를 25% 때리는 거죠.

◎ 신용한 > 그래서 배터리도 SK나 LG가 전부 조지아 쪽에다가 배터리 공장도 짓는 거 아니에요?

◎ 서영교 > 그렇게 되니까 이제 한국에서는 수출을 하려면 한국에 일자리가 없어지게 되는 거죠. 한국도 살려야 되기 때문에 한국에서 배터리 이런 걸 가져와야 되는데 그런 데다가 25%의 관세를 물리게 되는 거죠.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전달해달라고 했더니 조지아주에 있는 한 상원의원은 트럼프가 그렇게 갑자기 바꾸면 안 된다. 그렇게 하면 이게 신의가 있는 거냐. 그리고 바이든 때였지만 주기로 했던 지원금은 줘야 된다 이렇게 얘기하면서 자기가 이번에 협상을 한 빈센트하고 친구다. 그래서 꼭 말 전달하겠다 이런 얘기도 하는 성과도 걷어 왔습니다.

◎ 신용한 > 네. 의원님들 의원 외교 성과로 우리가 관세 협상도 잘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 서영교 > 저희가 열심히 하고는 있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 신용한 > 언제 귀국하신 거예요?

◎ 서영교 > 토요일 오후에 귀국했습니다.

◎ 신용한 > 토요일 오후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같이 갔다 같이 온 거예요?

◎ 서영교 > 그렇습니다.

◎ 신용한 > 아 오자마자 재미난 소식이 지금. 지금 화면에 이준석 의원실이 계속 비춰지고 있었는데. 아마 이제 상계동 집을 압수수색 하고 이 사무실 압수수색하고 하는 것 같아요.

◎ 서영교 > 상계동 집하고 화성에 있는 집하고 이 사무실 압수수색한다 뭐 이렇게 나와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또 화성에도 사무실이 있을 겁니다. 그렇게 압수수색 한다 이렇게 나와 있더라고요. 같이 갔다 왔습니다 미국에. 미국에 갔다 왔는데.

◎ 신용한 > 뭐 황당한 말이, 나경원 의원 황당한 얘기하는 거 뉴스에 나오더라고요. 무슨 친중 정부를 막아달란 식의 그런 류의 발언하고 이런 게 뉴스에 나오던데.

◎ 서영교 > 친중 정부를 막아달라? 이런 말을 제가 들은 적은 없고요.

◎ 신용한 > 아니 그니까 그런 어떤 의미의 말.

◎ 서영교 > 그쪽 공화당 의원들이 그 걱정은 하더라고요. 중국 걱정은 좀 하는 게 있습니다.

◎ 신용한 > 중국 정부 자체에 대한 걱정.

◎ 서영교 > 예. 중국에 대한. 중국에 대한. 우리 정부가 중국에 대한 이거보다는 중국에 대한. 중국과 미국과의 관계 속에서 그쪽에서 걱정하는 부분이 있는 거지 뭐 친중 정부를 막아달라 이런 얘기는 아니었습니다.

◎ 신용한 > 아 네. 그건 제가 잘못 이해한 것 같아요.

◎ 서영교 > 네네. 그런 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이준석 의원은 이렇게 압수수색 할 거라곤 저희도 몰랐지만 이준석 의원은 그 얘기는 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금 비상계엄이 나면서 가장 획기적인 녹취가 있지 않습니까. 그 녹취가 어느 날 갑자기 나오잖아요. 저희 당에서 녹취를 공개하지 않습니까. 그러면서 제가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 단장이고. 그래서 저와 함께 박찬대 원내대표가 같이 자리에서 그 녹취록이 그날 공개됐습니다. 그 녹취록 공개가 내가 김영선이 좀 해주라 그랬는데 당에서 말이 많네 그 녹취 아닙니까. 그 녹취고 그다음에 이제 공개된 녹취가 내가 윤상현한테 이야기할게. 걔가 공관위원장이니까 그 녹취가 이제 시간차를 두지만 녹취가 공개됐잖아요. 근데 명태균 씨한테서 그 녹취가 있다는 걸 이준석 의원이 알고 있었던 것 같더라고요. 그 녹취가 있다는 걸. 그래서 전달은 해줬다 그러더라고요. 명태균에게 윤석열의 육성 들어있는 녹취가 있다. 제가 아마 이거 여기서 저는 처음 공개하는 것 같은데. 녹취가 있다는 거를 전달해줬음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측에서 관심 밖이었다는 거죠. 관심 밖이었든지 아니면 애써 외면했든지. 애써 외면하고 있다가 나중에 어떻든 그 녹취가 공개되게 됐고. 나중에 또 알고 보니까 명태균 쪽에서 윤석열 쪽으로, 김건희 쪽으로 녹취 보냈다는 거 아닙니까. 조선일보 통해서.

◎ 신용한 > 그렇죠. 네. 그거는 나중에 이제 뒤에 다 나오게 됐죠.

◎ 서영교 > 나중에 알게 된 건데. 저희가 이제 언론에다가 윤석열의 음성을 공개했잖아요, 육성을. 근데 그 공개하기 전에 윤석열의 육성을, 녹취를 명태균이 갖고 있다는 걸 알려줬다 그러더라고요. 이번에 들었어요 제가.

◎ 신용한 > 근데 전반적으로 보면 이준석 대표도 분명히 자유롭지 못할 뿐만 아니라 오늘 특검에서 아까 밝혔더라고요. 피의자다. 처음에는 아침에는 참고인인 줄 알았거든요? 근데 피의자로 지금 압수수색 하는 거다. 근데 저희가, 진상조사단장 하셨지만 안타까웠던 게, 국민의힘 압수수색 할 때도 명태균 씨가 가장 기여한 건 여론조사 조작 이런 거일 텐데. 여여는 그 당시에도 안 했어요. 이준석 대표 체제하에서의 여여는. 그런 것들도 안 하고 많이 비껴나갔고. 또 명태균 씨는 보면 유독 이준석 대표에 대해서는 거의 이렇게 쉴드 치듯이. 딴 사람들한테 막 가혹하게 막 이렇게 얘기하면서 이준석 대표한테는 잘 그러지 않더라고요. 그런 건 어떻게 보세요 의원님?

◎ 서영교 > 사실은, 제가 이제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 단장이었는데. 저는 문제를 윤석열과 김건희한테 맞췄었습니다. 윤석열과 김건희한테 맞추고. 그리고 이준석이 당시에 당 대표였잖아요. 그때 공천에 문제가 있을 때 당 대표였고. 그 당 대표가 공천에 개입을 안 할 수가 없죠. 그리고 그런 얘기 하잖아요. 지금 빨리 저거 가지고 오라고 그러잖아요. 김지수한테 이기는 걸 갖고 오라 그런다. 명태균이 얘기하잖아요. 이준석이 지금 빨리 김영선이, 당시 경남에 거기 지역구에 있는 김지수, 우리 당 후보입니다. 우리 당 후보, 김지수 위원장, 김지수 후보를 이기는 여론조사를 내놔라라고 한다. 준석이가 갖고 오라 그런다고 한다. 그런데 이 여론조사를 빨리 강혜경 조사하고 내놔라 이렇게 이야기를 하잖아요.

◎ 신용한 > 2022년 4월 2일이네요 그게.

◎ 서영교 > 그렇습니다. 그러면서 이거 공표해라. 공표해서 언론에 나와야 그 김영선 주는 거 아니냐. 근데 김영선을 이준석 마음대로 못 주죠. 당시에 당선인이 있고 당선인의 부인이 있고 그 과정 속에서 윤상현이 있고. 이 정도를 뒤흔들려면 거기에 얘기가 있었을 것이고 거기에 부화뇌동하는 이준석 당 대표가 있는 거죠. 그래서 이 부분 때문에 특검이 피의자, 그리고 업무방해죄, 그리고 또 그런 것으로.

◎ 신용한 > 업무방해는 이제 공천을 공정하게 하는 업무를 방해한 그 업무방해죄일 거고. 이준석 대표도 본인도 물론 혜택을 본 게, 명태균 씨 통해서 혜택 본 게 많이 나오잖아요.

◎ 서영교 > 네. 여론조사였죠.

◎ 신용한 > 그리고 이제 다른 김영선이나 이런 사람들 일종의 특혜를 주는 것도 본인이 묵인한 것도 있는 거네요. 일종의 방조, 묵인.

◎ 서영교 > 묵인. 예. 묵인이기도 한데 이제 여기서 보면 여론조사 가지고 와. 김지수를 이기는 여론조사 가지고 와. 그리고 공표해.

◎ 신용한 > 아 이거는 방조가 아니네.

◎ 서영교 > 그렇죠. 공표해와 빨리. 이게 언론에 공표하라는 겁니다. 공표는 조건이 있잖아요. 공표하는 여론조사는 미리 이거 여론조사 공표할 거야라고 말하기 전엔 공표할 수가 없거든요. 그러니까 이제 공표하지 않으니까 김태열이 말을 안 들으면 나한테 얘기해라 이런 녹취가 나와 있습니다. 그 당시 녹취가. 그런 걸 보면 적극적으로 거기에 누구를 공천할 것인가에 대해서 업무방해 혐의가 들어 있기 때문에 이번에 특검이 피의자로 그리고 업무방해 혐의를 같이 넣어서 압수수색 한다 이렇게 영장에 나와 있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 신용한 > 그러면 이번에 압색을 통해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도 그렇고. 박찬대 당 대표 후보께서 엊그제 45명 제명에 대한 결의안을 촉구하는, 제명안을 낸 건 아니고 이제 제명 결의를 촉구를 하는 이런 것들을 했는데. 그렇다고 보면 만약에 이제 이런 수사를 통해서 제명안이 올라왔다, 그러면 김용민 의원께서 제명안에 대해서 강한 발언을 하셨던 게 있었던 것 같아요. 이준석 체포동의안이 오면, 아 제명안이 아니라 체포동의안이 온다면 국회에서 신속하게 동의하겠다 이렇게 이제 김용민 의원께서 말씀 주셨는데 의원님 생각은 어떠세요. 만약에 어떤 범죄에 의해서 체포동의안이 왔다.

◎ 서영교 > 그러니까 국민의힘도 그렇고요. 국민의힘에 체포동의안에 전부 다 사인하지 않았습니까.

◎ 신용한 > 자기들 저 각서 썼죠, 각서.

◎ 서영교 > 불체포특권 내려놓겠다고 모두 다 각서 썼습니다.

◎ 신용한 > 그때 이재명 대표님을 궁지로 몰려고 자기들이 다 각서를 썼죠.

◎ 서영교 > 네. 그렇습니다. 불체포특권 관련해서 서명했습니다 그들이. 그래서 거기에 맞춰서 가는 게 맞다라고 생각하고요. 그들은 스스로 불체포특권을 내려놓겠다고 서명했기 때문에 아까 말씀하신 윤석열의 내란, 윤석열의 불법 비상계엄은 엄연히 내란입니다. 내란에 대해서, 그러니까 불법 비상계엄을 한 것도 황당해서 전부 다 입을 떡 벌리고 있는 거고. 그리고 여기에 가서 동조하고 부화뇌동하고 또 윤석열 체포 영장이 발부되어서 체포가 집행되는데 그것을 막겠다고 관저에 간 사람들 명단 아닙니까. 그런 사람들 전부 다 사실은 내란에 동조한 자들이거든요. 동조한 자들은 전부 다 사실은 즉각 체포대상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모든 것들에 대해서 이준석 의원도 마찬가지이고요. 문제가 있다면 그들이 스스로 이야기하고 서명했듯이 그것에 맞춰서 체포 영장이 온다면 그렇게 순리대로 가야 된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 신용한 > 검찰이 정말 책임을 방기하거나 실체적 진실을 드러내는 걸 질질 끌고 늘어지고 할 때 정말 진상조사단에서 맹활약을 해주셨고. 정말 저는 제 개인적으로도 늘 따듯하게 잘 공익제보자 2호 돼서 이렇게 할 때도 늘 따듯하게 해주셨고, 제일 서영교 단장님 의원님하고 기억 나는 건 예화랑에 가서 현장에서 이렇게 했는데 그 뒤에 바로 이들이 건물 자체를 없애버렸어요. 아니 그런 황당한 경우는 정말 처음 봤는데. 물론 그들은 변명을 그렇게 하겠죠. 예정된 공사였다 이렇게 하겠지만. 가서 그렇게 보고 사진 찍고 했는데 바로 건물을 다 부숴버렸어요. 아주 제가 인상적으로 기억이 납니다. 그게 공소시효가 이제 한 2주 남았나요. 8월 첫째 주니까요. 한 열흘 정도 남았겠네요 대충. 안타까운 상황인데.

◎ 서영교 > 바로 기소해야죠.

◎ 신용한 > 글쎄요. 특검에서 그거는 빨리빨리 해줬으면 좋겠는데.

◎ 서영교 > 그러면 제가 지금 말씀하시는 예화랑. 이제 우리 신용한 교수님은 제가 따듯하게 해드렸다고 말씀하시는데요 제가 생각하는 건 그때 가장 훌륭한 공익제보자였습니다. 강혜경 씨가 가장 훌륭한 공익제보자라고 이야기를 하죠. 공익제보자 1호, 국정감사에 용감하게 나오겠다고 해서 윤석열과 김건희 공천개입, 그리고 여론조사를 사전에 후보 시절에 받아 본 불법, 그리고 그 여론조사가 뇌물이라고 해서 뇌물로 받아서 김영선을 공천하게 되는 과정 이런 것을 온 세상에 폭로한 사람이 강혜경이죠. 강혜경 씨는 우리는 기억합니다. 그 용기, 세상을 바꾼 힘을 기억하고요. 여기에 강혜경 씨와 같은 힘을 온 세상에 만들어낸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바로, 여러분 지금 이 자리를 진행하는 신용한 교수입니다. 이 신용한 교수님은, 저희도 신용한 교수님의 제보에 대해서 처음에는 신용한 교수님이 워낙 적극적으로 해서 어쩌면 따라가듯이 했을지 모릅니다. 따라가듯이 해서 그 예화랑, 예화랑이라고. 이 정치인은요 출마했을 때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선거사무소라고 등록한 곳에서만 선거운동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등록하지 않은 곳에서 선거운동을 한다면 그것은 불법이고요. 그 불법 선거운동을 하는 것은 유사 선거사무소이고 엄청난 범죄입니다. 그래서 당선 자체가 무효가 되는 불법이 바로 불법 선거운동사무소, 유사 선거사무소. 이 유사 선거사무소가 여러 군데가 있었다는 걸 온 세상에 처음으로 밝힌 사람이 신용한 교수님이고 그곳이 예화랑이라고 하는 것을 한 군데 지목하시면서 저희들에게 가자라고 하는 제안을 하셨고 저희가 직접 가서 그곳에서 사진도 찍고 인터뷰도 했는데요. 정말 신기한 건 그거 지어진 지 얼마 안 된 건물이었거든요? 2000 몇 년도에 지어졌어요. 2011년인가 그때 지어진 강남의 건물을 이들이 재건축한다며 부숴버립니다. 그리고 용도를 변경, 다른 사람에게 명의를 넘기고요. 그 예화랑이라고 하는 건물주가 검찰총장 했던 정상명 총장의 사위. 정상명 총장은 김건희와 윤석열의 결혼식 주례를 본 정상명의 사위. 주례를 봐준 정상명, 정상명의 사위가 그 건물의 주인, 예화랑의 주인이었거든요. 근데 그걸 넘기고 재건축을, 부숴버려요. 부숴버려요. 이거 엄청난 일이거든요.

◎ 신용한 > 현장을 확인할 길이 없어요, 저희가.

◎ 서영교 > 한 번 더 언론이 주목해주시면 좋겠고요. 그것을 처음 밝혀낸 사람이, 그곳에서 유사 선거운동을 하는 것을 본 분이 본인이세요. 그때 그분이 자신이 그것을 내놓고 공익제보를 한다는 건 엄청난 용기입니다. 그런데 그분이 이 자리에 앉아계시는 거고요. 여러분 꼭 알아주셔야 되고 제가 그래서 제가 따듯하게가 아니라요 이분의 용기는 온 세상 사람이 알아야 된다고 제가 내내 얘기하는 것입니다.

◎ 신용한 > 과찬이시고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 서영교 > 아닙니다. 근데 그 뒤에, 그것만 했습니까. 그쪽에 있는 많은 부분들에 대해서 옳지 않기 때문에 이야기한다며 용기 내 온 세상에 알려주신 분이시죠. 그래서 이 상황이 온 겁니다.

◎ 신용한 > 그래서 고소 고발이 늘었어요. 하하하. 거의 다 해결됐고요.

◎ 서영교 > 그래서 고소 고발 많이 당하셨는데요. 웃지만 고소 고발당하면 얼마나 마음이 불편한지 아시죠. 여러분 제가 사회자는 아니지만 신용한 교수님께 박수.

◎ 신용한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서영교 > 온 세상 사람들께 제가 다시 한번 신용한 교수님을 알리는 홍보 전도사가 되고 싶습니다.

◎ 신용한 > 너무 감사합니다. '희망'님께서 '서영교 의원님 파이팅' 해주셨고요. 아 또 재미난. '베인'님께서 '이준석 의원 압수수색 당할 줄 몰랐을 거다. 그래서 혹시 많은 자료가 있을 수 있다'라고 기대감을 표해주셨습니다.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서영교 > 이준석 의원이 잘못한 게 있으면 그것에 맞게 처벌이 이루어져야 될 것이고요. 그런데 또 한편으로는, 윤석열 정권을 함께 탄생시킨 장본인이죠. 그렇지만 또 윤석열 정권의 문제점을 또 제기한 자이기도 하다. 이런 부분은 또 저희들이 알고는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 신용한 > 어떤 분이, '강평화'라는 분이 '신용한 리박스쿨 강사 출신이라 중용 안 됨. 수고 ㅋㅋ' 해놓으셨는데 제가 정확히 제 입으로 더 말씀 안 드려도 되겠죠. 봉지욱 기자께서 얘기해놓은 거를 한 번 보세요. 리박스쿨이 과연 어떤 사람들의 노력으로 세상에 알려졌는지, 제가 어떤 강의를 했는지 한번 보시고 이런. 이거 잘못하면 왜냐면 법적으로 처벌이 될 수 있잖아요. 잘못 비난을 하면. 그러니까 구체적인 팩트들을 아셔야 되는 거죠. 리박스쿨 세상에 어떤 사람들의 노력으로 공개가 됐는지 잘 한번 시청자 여러분들이 보시고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서영교 > 신용한 교수님의 노력이 이 세상을 바꾸고 있는 겁니다. 저는 사실 처음 봉지욱 기자와 함께 하는 모습을 처음 봤어요. 예화랑 때죠. 그때 봉지욱 기자와 함께 세상의 문제점들을 파헤치는 일. 봉지욱 기자가 아직 그렇게 유명하기 전이었던 것 같아요.

◎ 신용한 > 그때도 이미 봉 기자는 꽤.

◎ 서영교 > 뉴스타파를, 제가 이제 압수수색 영화도 다 보고 했는데, 봉지욱 기자의 노력이 이 세상을 바꾸는 데. 봉지욱 기자가 하는 거 제가 다 봤습니다. 그런데 또 그 시작에 신용한 교수님이 같이 계셨다고 이렇게 저는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 신용한 > 감사합니다. 최근에 의원님 축하드릴 일도 많이 있었더라고요 보니까. 무슨 상도 받으시고. 진상조사단 하면서 아마. 아 헌정대상. 법률소비자연맹 굉장히 공신력 있는 단체잖아요.

◎ 서영교 > 법률소비자연맹은 국정감사 때마다 많은 분들이 파견되어 와서 국정감사 현장을 지켜주십니다. 그리고 아주 역사적인 일들을 많이 해오신 그런 기구인데요. 거기에서 300명의 국회의원들 등수를 매겼어요. 여러 가지.

◎ 신용한 > 분야별로, 12개 평가 부문이라고 돼 있는데요.

◎ 서영교 > 맞습니다. 그거 다 했는데 제가 1등이라고. 그래서 300명 중의 1등이라고 나왔습니다. 제가 이런 사람입니다 여러분.

◎ 신용한 > 네. 엄청난 의미가 있는 거죠 실제로.

◎ 서영교 > 제가 여러분 선봉에 서서 윤석열 김건희. 전 정말 센 사람들에게 셉니다. 추호의 흔들림이 없습니다. 서영교 목소리가 커지는 건 센 자들 앞에서입니다. 검찰 앞에서 목소리가 약해서야 되겠습니다. 검찰, 그리고 특히 권력에 아부하는 권력의 비리를 가리는 검찰들에 대해서는 더 단호합니다. 그런데 제가 국회의원으로 저를 뽑아준 것은 수많은 국민들을 위한 일 하라고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제가 구하라법 만들어서 아이를 버리고 간 비정한 부모는 아이들이 남기고 간 재산에 눈독도 들이지 말아라고 하는 구하라법을 만들어 통과시켰고요. 그리고 황산 테러를 당해서 죽어갔던 아기 태환이. 그 태환이를 살해한 자는 공소시효 때문에 해방됐습니다. 더이상 대한민국엔 공소시효라고 하는 게 없어져야 된다. 제가 태환이 부모를 돕다가 공소시효를 없애는 태환이법을 만들어 통과시켜서 화성 연쇄살인범 제가 잡은 겁니다. 왜냐면 그 법이 통과되고 미제 전담반이 만들어져서 잡게 되었고요. 약촌오거리 살인범도 잡고. 그리고 억울하게 누명 쓴 사람들은 그걸로 전부 다 다시 해방이 됐죠. 제가 재심법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이 제가 만든 법이고요. 이번에 대통령이 단호하게 말씀하셨죠. 이자를 60% 이상 받는 자들에게는 전부 다 처벌하겠다. 원금까지 다 없애겠다.

◎ 신용한 > 네. 금융위도 난리가 나고 시중은행들도 난리가 났습니다.

◎ 서영교 > 근데 그동안 뭐한 거죠. 대한민국에는 제가 만든 법이 있습니다. 이자제한법. 그래서 15% 이상 받지 말아라라고 하는 건데. 이런 거 아세요? 제가 대통령께서 너무 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정말 고리대를 받는 자들은 다 처벌해야 됩니다. 그런데 이자제한법에 해당되지 않는 영역이 있습니다. 애들이 게임을 하려고 컴퓨터에 들어가요. 그러면 게임머니를 사야 돼요. 그러면 10만 원 정도의 돈 빌려줘요. 그 안에서. 10만 원 정도 돈을 빌리면 이거는 이자제한법이나 그런 데서 해당이 안 돼요. 해당이 안 되고.

◎ 신용한 > 고리를 받나요 그게?

◎ 서영교 > 엄청난 고리죠. 그러다가 이제 애들이 몸도 털리고 인신도 털리고 성도 털리고. 그래서 애들이 자살을 하고 이런 사각지대를 제가 계속 주장하는데. 이거 저는 어떻게 알겠어요. 사실은 언론에 나오는 거거든요. 근데 조금 나오고 맙니다.

◎ 신용한 > 진짜 사각지대인데.

◎ 서영교 > 그렇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법, 이재명 대통령께도 또 한 번 말씀드리고 저도 국정기획에도 또 넣어보려고 하는데요. 10만 원 이하, 아이들이 돈을 빌리는 곳에 이자제한법이 해당되지 않고 법적조치가 근접하지 못합니다. 여기도 모두 다 이자제한법이 해당돼서 법적인 조치가 해당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 신용한 > 네. 이렇게 가려진 부분까지 사각지대까지 꼼꼼하게 챙겨주신 우리 서영교 의원님 같은 아주 열정적인 의원님들이 계셔서 사회가 자꾸.

◎ 서영교 > 저 잘하지 않습니까? 자랑해야 세상이 바뀝니다.

◎ 신용한 > 맞습니다. 세상이 좋은 쪽으로 바뀌는 데 아주 1등 기여를 하고 계신데. 속보 하나 지금 이제. 개혁신당에서 이준석 대표 압수수색 관련해서 천하람 의원이 압수수색은 설익은 언론플레이다. 특검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 과잉 강제수사를 멈춰야 이번 특검이 국민 신뢰를 받을 것이다. 어떤 게 과잉 강제수사인지 모르겠네요. 그동안 검찰에서 밍기적밍기적 시간 끌던 것을 이제야 속도를 내서 하고 있는 거로 보여지는데. 국힘은 이준석에게 관심 꺼라. 아마 국힘에서 또 뭐라고 했나 보네요. 이준석은 초창기부터 윤석열 김건희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알려 왔다. 아까 좀 전에 의원님이 해주신 그 말씀이네요. 국힘과 관련 없는 일이니 별도로 대응하겠다. 아마 국힘에서 이준석 의원에 대한 비난 같은 게 있었나 봐요. 피의자로 적시를 했는데 어떠냐라고 물으니까 수사 기관이 규정한 지위는 답변하기 적절하지 않다라고 했고. 압수수색이 황당하다 그동안 자료 제출 잘해 왔다. 특검이 새벽에 이준석 휴대전화를 가져갔다. 변호인 입회도 없었다. 갑작스럽다. 이렇게 천하람 의원이 밝히고 있고. 이준석 체포동의안 민주당이 얘기했는데 요즘 민주당이 참 급하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민주당 정치적으로 이 사건 키우려고 언론플레이 한다. 체포동의안 아까도 원칙적인 입장 말씀 주셨는데 원칙대로 자기들이 잘못한 게 있으면 각서 쓴 대로 집행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그거에 대해서 뭐 민주당이 급하구나. 민주당이 급할 게 뭐 있어요 이 건에 대해서는. 그동안 가려졌던 진실이 이제서 드러나는 건데요.

◎ 서영교 > 너무나 많은 진실들이 있었던 거죠. 말씀처럼. 너무나 많은 게 가리워져 있었고요. 정치가 국민을 위해 복무해야 하는데 설익은 정치인들이 정치를 하면서 설익은 윤석열과 같은 자들이 정치를 하면서 정치의 권력을 가지면 함부로 해도 되는 줄 알고 있는데요 그것은 꼭 국민의 심판을 받고 철퇴를 맞게 되고요 여기서 한 치의 흔들림도 없이 특검이 철저히 수사해야 합니다. 특검이 수사를 잘하고 있는데요 그러나 저항도 만만치 않을 것입니다. 이 저항이 특검의 수사를 계속 발목을 잡을 수 있는데 더불어민주당이 특검이 제대로 수사할 수 있도록 그리고 저항들이 발목을 잡지 못하도록 저희들이 또 더 앞장서야 한다 이렇게 생각하고요. 국민의힘 또한 지금 상황에서 훨씬 더 수사받아야 될 것들이 많습니다. 국민의힘에는 엄청난 부정과 부패, 이 권력이 갖는 뇌물성 자리 나눔, 공천 등에도 다 개입되어 있을 거지만 온갖 인사에도 개입돼 있을 것이고요. 그 과정에서 온갖 부정부패가 있을 겁니다. 그래서 통일교라든지 뭐 이런 곳에서 온갖 뇌물들이 들어오잖아요. 그 뇌물은 빙산의 일각일 겁니다.

◎ 신용한 > 안 그래도 통일교에서 뇌물 준 거, 그다음에 권성동 의원을 대표로 만드는 그런 작업 등에 동원되는 듯한 문자가 오간 게 밝혀지고 하잖아요. 민주당 같으면 상상도 못 하는 일 아니에요.

◎ 서영교 > 상상도 못 하는 일입니다. 지금도 국민의힘에서 당 대표 선거 나가거나 뭐 나가면 눈치 보잖아요.

◎ 신용한 > 네. 지금도 윤 측의 눈치를 보죠 막.

◎ 서영교 > 그 눈치 보는데 이번에는 전한길 눈치 보고 있는 거 아닙니까.

◎ 신용한 > 네. 길계가 생겼답니다.

◎ 서영교 > 전한길 눈치를 보고 전한길 뒤에는 전광훈이 있을 것이고 또 그 뒤에는 그렇게 말하는 통일교나 신천지나 혹시 이런 종교 이단들이 함께하고 있는 건 아닌지.

◎ 신용한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이미 밝혔듯이 이만희 교주를 만나서 이미 들었고.

◎ 서영교 > 들었다는 거 아닙니까. 예.

◎ 신용한 > 뭐 십만 이렇게 들어왔고 그들의 상당수가 지금도 국민의힘 당원으로 남아있다. 여전히 그들의 입김 영향력에 의해서 당 대표 등등이 좌우될 수 있다.

◎ 서영교 > 맞습니다. 그런 상황을 겪고 오는 걸 저희가 봤잖아요. 김기현이 당 대표 되는 과정, 그리고 김문수가 되는 과정 등등. 김문수는 또 한덕수한테 뺏길 뻔했는데 그런 과정들을 보면서 그 안에는 아주 썩어 문드러졌는데 그 과정 속에서 어떤 뇌물이 오고 갔는지 어떤 돈들이 오고 갔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 그래서 어떤 정치인들이 연결되어 있는지 낱낱이 다 파헤쳐야 합니다. 그러기엔 특검 기일도 부족할 거라고 생각하고요 특검에 대한 저항도 만만치 않을 겁니다.

◎ 신용한 > 아 그 부분을 여쭤보고 싶었어요. 지금 16개 김건희 특검 같은 경우에 시작했는데 사이드로 계속해서 여러 가지 사실들이 발견이 되고 어떻게 보면 메인보다 사이드가 더 큰 것도 막 보이잖아요. 그러면 이 기간에 부족할 것 같은데 그러면 당에서는 입법적으로 뭐 기간을 늘려준다든지 아예 뭐 길게 연장할 수 있는 법을 만든다든지 하는 게 필요할 것 같은데.

◎ 서영교 > 그건 이제 특검 기간이 11월 며칠까지죠. 그러기 때문에 우선 기간을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준비 기간이 있었고 시작하고 있고 진행해나가는 것을 보면서 필요하다면 그런 것들도 대비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요. 지금 김건희 특검법은 김건희 특검에서 시작해서 김건희, 명태균, 건진 특검입니다. 그 사이에 김건희, 명태균, 건진. 김건희 특검이 있었고요. 명태균 특검법을 따로 발의했습니다. 그런데 그사이에 건진 건이 터졌습니다. 그래서 더 세게, 더 강하게 다를 합쳤기 때문에 16건의 특검 수사 대상이 만들어진 겁니다. 그래서 김건희, 명태균, 건진. 더 강하고 더 센 특검이었고요. 그래서 여기에 16개의 수사 대상을 지목하면서 이 수사를 하는 과정 속에서 새로 인지된 내용들도 모두 다 수사 대상이다 이렇게 넣었기 때문에요 수사의 내용이 아주 방대할 것입니다.

◎ 신용한 > 진상조사단에서 대외적으로는 안 알려졌지만 검찰 단계에서는 제대로 안 할 것 같아서 특검에 넘겨드린 다른 별도의 건 같은 것도 있습니까?

◎ 서영교 > 그럼요. 예 그럼요. 그래서 검찰들이 제대로 수사하지 못하고 넘기는 것들이 대부분이었잖아요. 하신 일들이잖아요. 하신 일들이고 또 그들이 수사해놓고 덮은 것들. 그래서 뉴스타파에서 수사보고서가 다 나왔잖아요. 그 과정 속에서 저희들이 예화랑 건 등 뭐 전부 다 여러 가지를 넣어서 특검이 제대로 수사할 수 있게 저희들이 자료나 이런 것들은 고발인조사 등등을 통해서 전부 다 제공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많은 부분들은 또 특검들도 여러 가지를 통해서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안 나온 것들이 꽤 있죠. 그런 부분들 전부 다 제공하게 되는 겁니다. 오늘 보도가 나온 것들이 있잖아요. 오늘 보도가 또 한 사람에 관한 얘기가 나오죠. 김영선만이 아니었다. 박근혜 뒤통수쳤다 그러면서.

◎ 신용한 > 맞아요. 이인선 씨 그게 또 나오더라고요. 거기에도 개입을 했다. 이 부분도 진상조사단에서 파악이 돼 있었던 건가 보네요.

◎ 서영교 > 사실은 되어 있었던 겁니다. 예. 이 내용은 잘 알고 있는 사람이 누구일까요.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이니까 명태균 씨가 다 알고 있는 내용일 겁니다.

◎ 신용한 > 윤석열이 박근혜 뒤통수를 치고 이인선을 꽂았다. 제목이.

◎ 서영교 > 그건 기사에서 제가 본 거고요. 제가 기사에서 본 거지만 제가 알고 있는 내용들인데요. 그거는 기사를 보시면서 또 아마 훨씬 더 많은 추적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신용한 > 아 그러니 지금 이제 우리가 한두 사람만 알고 있었는데 이거 말고도 그동안 가리어진 게 윤석열 김건희에서 어떤 공천 농단 이렇게 일어난 것들이 훨씬 더 있을 수도 있겠네요.

◎ 서영교 > 그럼요. 우리가 그동안 이야기한 것만 해도 오세훈, 홍준표, 그리고 그 외의 많은 사람들이 있지 않습니까. 많은 사람들 그리고 또 새로운 사람들이 더 존재하는 거죠.

◎ 신용한 > 의원님 저 하나 조금 곤란할지 모르겠는데요. 엊그제 국회의장께서 이제 조국,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를 면회를 했죠. 그리고 강득구 의원께서, 이제 민주당 내에서 아마 처음인 것 같은데, 민주당 내에서 조국 전 대표 사면에 대한 건의가 올라왔고 조계종의 진우스님, 총무원장 하는 진우스님이 오늘 조국 대표 사면해야 된다 이런 의견을 냈습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보세요. 사견이지만.

◎ 서영교 > 우선 저는 노무현 대통령께서, 그리고 검찰을 통해서 법무부를 통해서 사면, 특별 사면 이것은 대통령의 고유 권한입니다. 그런데 법무부를 통해서 기존 사례에 맞춰가지고 사면 어떻게 되어 왔었는지, 경제인들 그리고 뭐 운전 이렇게 해서 자기가 이 일로 인해서 경제활동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경제활동을 해서 경제를 살려내는 일들에 그리고 자신들의 생계를 급한 사람들 이런 여러 가지 그동안의 자료를 제공해라. 이렇게 요구하셨다고 들었습니다. 거기에 맞춰서 사면이 이루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선 경제적으로 생계를 유지할 사람들에게 생계를 유지해주게 하는 것, 그리고 경제적이지만 이것이 다 문제가 클리어하게 해결된 거 또 합의 본 경우. 이런 경우들은 다 사면 대상 안에 들어갈 것이고요. 정치인, 조국 대표와 같은 내용은 충분히 그동안의 사례를 검토해서, 그리고 조국 대표에 대한 사례를 검토해서 가부가 결정되지 않겠는가 그렇게 생각하고요. 강득구 의원 같은 경우에는 제가 전화를 해서 물어보기도 했는데요. 개인적인 의견이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런데 강득구 의원의 페북을 보니까 절절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그 내용을 보면서 많은 설득을 또 저도 좀, 감동 뭐라 그럴까 마음이 함께하는 마음을 갖게 되기도 했는데요. 어떻든 이 내용은 저희들보다는 충분히 검토하셔서 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원식 의장님은 조국 대표의 후원회장이었다고 그런 것 같아요. 제가 정확히 잘 모르겠는데 개인적인 인연으로 그렇게 봤어요. 그런 인연으로 다녀오신 것도 또한 일부 있지 않나 이렇게도 생각하고. 어쨌든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고 여러 가지를 보시고 판단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 신용한 > 네. 지금 이준석 의원실 앞에 좀 전에 몇 사람이 들어가고 하는데 아직 본격적인 압수수색이 있는 것 같지는 않아 보였습니다. 출입자들을 보면.

(앞에 기자한테 듣기로 특검 쪽 같긴 한데 두 사람이 들어갔대요.)

◎ 신용한 > 좀 전에 들어간 분들이 그럼 특검분들인가 보네요.

(아직 확실하진 않습니다.)

◎ 신용한 > 어쨌든 개혁신당에서는 계속 반발하는 그런 기자 브리핑을 했으니까요. 하여튼 그동안 진상조사단으로 워낙 많이 고생도 하시고 또 많은 실체적 진실을 국민들에게 알려주시고. 그 결과로 이제서야,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라 그랬는데, 이제서야 그 껍질이 하나씩 벗겨져서 정말 의원님 대단하시다. 사실은 그때 검찰이 다 했을 일인데 그들이 의무를 방기하거나 지연시키거나 하면서 너무너무 고생하셨는데.

◎ 서영교 > 고생한 거 하나도 없고요. 저에게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 단장을 맡겨주신 분이 당시 이재명 대표님이시고요. 그런데 누군가 그 일을 해야 하는데 맡겨주셔서 제가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을 꾸렸는데 각 상임위를 대표하는 분들로 모셨고요. 역할을 잘하시는 분들로 모셨습니다. 그런데 그 시작을 바로 신용한 교수님과 함께했고요. 그리고 강혜경 씨하고 함께했습니다. 그래서 아주 의미 있는 일을 해왔다 이렇게 생각하고요. 그리고 이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 활동을 하면서 제가 또 법사위인데 김건희 청문회도 하고 김건희 집 앞에 가서 출석요구서도 날리고 김건희 관련한 여러 가지 실체를 밝혀내는 일을 또 법사위에서 했고요. 또 건진 관련해서도 했는데 참 대단한 건 건진도 그런 것 같습니다. 건진 법당을 압수수색하러 갔더니 아마테라스 신전이 있었다는 걸 저희가 막연하게 듣고. 제가 신명이라고 하는 영화도 사실 봤어요. 막연하게 듣고 하긴 했지만, 세상에 그 신당이 딱 있는 걸 보고 정말 너무 놀랐습니다. 그 아마테라스 신당을 접근하게 된 것은 김건희가 건진과 무슨 일을 해왔는지가 온 세상에 또 있었잖아요. 그런 일 또 얘기해주신 분이 또 신용한 교수님 아닙니까. 사람들이 그런 얘기 나오면 사실이야 아니야 이렇게 묻고 법적조치도 당했었는데 아마테라스 신당이 딱 나왔지. 그런 과정 속에서 천공이 아마테라스를 찬양하는 그런 발언을 하는 걸 저희들이 버젓이 봤고. 그리고 윤석열이 일본에만 가면 꼼짝 못 하고 뉴라이트 인사들을 독립기념관 관장으로 모시지를 않나.

◎ 신용한 > 아직도 관장이죠 그 사람이?

◎ 서영교 > 그렇습니다. 빨리 뽑아내는 일들을 해야 됩니다. 그렇게 뉴라이트와 친일들을 요소요소에 박는 일들을 보면서. 거기에 또 국민의힘은 뭡니까. 다 따라서, 윤석열을 찬양하고 김건희를 따라 하는 그 모든 것들. 진짜 명태균 게이트 건을 넘어서 엄청난 일들이 있는데요 다 밝혀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윤석열보다 김건희가 더 무섭고 더 센 여자였다 이렇게 생각하고. 김건희 집안은 또 뭡니까. 밝혀내셨잖아요. 가지고 오는 물건 속에 무슨 가루가 들어 있는지. 저는 백해룡 경정은 왜 그렇게 좌천당했는지 이 엄청난 이들이 다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제가 제보받은 건 어떤 건지 아십니까. 서영교가 제보받은 것은 김건희가 있던 아크로비스타에 있는 코바나컨텐츠. 코바나에 있는 사무실이 바뀝니다. 투자 회사로. 그 투자 회사에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거기가 저수지라고 하는 제보를 제가 받았는데요.

◎ 신용한 > 네네. B로 시작하는 회사고요 서울대 경영학과 89학번이 오는데 굉장히 긴밀한. 코바나와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

◎ 서영교 > 뗄래야 뗄 수 없는 그곳에 저수지. 그 저수지에, 이제 신용한 교수님도 얘기했는데 제가 받는 제보는 김건희하고 아주 가까운 여인들이 그런 내용을 다 알고 있으면서 그 제보가 들어오더라고요. 그런 걸 보면 훨씬 더 많은 암흑의 세계가 드러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저는.

◎ 신용한 > 네. 이런 암흑의 세계를 세상 밖으로 꺼내서 지금 특검까지 이어지도록 계속해서 노력해주신 우리 서영교 의원님께 다시 한번 박수 보내드리고 이만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서영교 > 감사드립니다.

◎ 신용한 > 예. 늘 감사합니다 의원님.

◎ 서영교 > 감사합니다. 힘을 주십시오. 파이팅입니다.

※ 내용 인용할 때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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