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10월부터 학생 통학용 순환버스 운행한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 이천시가 외곽지역 학생들의 도심 통학을 위한 순환버스를 10월부터 운행한다.
이천시는 28일 시청에서 경기도 이천교육지원청과 '학생통학 순환버스 지원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통 소외지역 학생들의 통학권 보장을 위해 시와 교육청이 협력해 시범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내용을 담았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통학버스 운행을 통해 교통 소외지역 학생들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학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발~시내, 백사·신둔~시내 대상
경기도 이천시가 외곽지역 학생들의 도심 통학을 위한 순환버스를 10월부터 운행한다.

이천시는 28일 시청에서 경기도 이천교육지원청과 '학생통학 순환버스 지원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통 소외지역 학생들의 통학권 보장을 위해 시와 교육청이 협력해 시범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내용을 담았다. 시는 앞서 학생통학 순환버스 시범사업을 위해 3차례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교육청과 업무 협의를 해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오는 10월부터 ▲부발~시내 ▲백사·신둔~시내 등 2개 권역에 대형버스 4대를 투입해 등교 1회, 하교 2회 순환형 통학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통학버스 운행으로 13개 학교 약 187명의 학생이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시는 예상했다.
양 기관은 시범운행 과정을 모니터링한 후 이를 보완해 내년 3월부터는 정식으로 통학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통학버스 운행을 통해 교통 소외지역 학생들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학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7000원→8만원 폭등"…이틀새 1000% 오른 주식 정체
- 정자 기증 받아 아이 낳은 선택적 싱글맘…알고 보니 아이 이복형제만 '47명'
- "전통 보양식이라는데…" 아동 소변으로 삶은 달걀 커피 中서 논란
- "이게 8년 됐다고요?" 충격받은 의사…12㎝ 젓가락 삼키고 버틴 남성
- "강호동 봄동 비빔밥, 사실 봄동 아니었다" 뒤늦게 드러난 '비하인드 스토리'
- 전쟁 터지자 "멀리는 못 가겠다"… 5월 황금연휴에 예약 10배 몰린 '이곳'
- "전쟁 길어지면 못 먹어…지금이 마지막 기회" 웃돈에 사재기까지 난리난 日
- "이게 다 공짜라고?"…호텔 음료 쇼핑백에 한가득 '얌체 투숙객' 논란
- "아이가 학교에 안 온다" 두 차례 경찰 신고했지만…결국 일가족 비극 못막아
- "3개월치 비가 한꺼번에"…20년 만에 최악 폭우에 하와이 주민 대피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