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조 잭팟' 삼전에 낙수 효과…변수는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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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재 연세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前 삼성전자 수석연구원)는 23조원 규모 삼성전자의 대규모 수주 관련 낙수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김 교수는 28일 한국경제TV에서 밸류체인 기업 관련 낙수 효과 여부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김 교수는 "반도체 전공정, 후공정 다 영향이 있지만 고신뢰성 테스트 또는 패키지, 전장 특화 소재 분야, 이런 쪽에 낙수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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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이민재 기자]
김현재 연세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前 삼성전자 수석연구원)는 23조원 규모 삼성전자의 대규모 수주 관련 낙수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김 교수는 28일 한국경제TV에서 밸류체인 기업 관련 낙수 효과 여부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김 교수는 "반도체 전공정, 후공정 다 영향이 있지만 고신뢰성 테스트 또는 패키지, 전장 특화 소재 분야, 이런 쪽에 낙수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김 교수는 관세 관련 불확실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관세가 최종 확정되지 않았다"며 "관세가 불리하게 나온다면 낙수 효과가 아쉽게도 밸류체인으로 (영향이) 미비해질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김 교수는 "관세 영향이 크지 않다면 신뢰성 테스트, 패키지, 이런 쪽으로 되지 않을까 한다"고 분석했다.
김 교수는 "자동차라고 생각하면 파운드리 1위를 하는 TSMC는 토요타랑 일본 내수 시장 등을 확보하고 있다"며 "삼성전자가 테슬라, 현대차와 손 잡으면 차량용 시스템 반도체에서 시장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핵심 포인트 - 삼성전자, 23조 원 규모의 대규모 파운드리 수주 성공 - 이번 수주로 반도체 전공정, 후공정 다 영향이 있으나 고신뢰성 테스트 또는 패키지 또는 전장 특화 소재 분야에 낙수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됨. - 다만 관세가 최종 확정되지 않아 관세 영향이 클 경우 낙수 효과가 미비해질 수 있음

이민재기자 tobem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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