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30회 부산영화제 개막식 연다…첫 남성 단독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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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55)이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단독 사회를 맡는다.
부산영화제 측은 오는 9월 17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는 개막식 사회자로 이병헌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영화제 측은 "역대 최초의 남성 단독 사회자"라며 "30회를 맞은 영화제의 상징성과 무게를 단단히 해줄 것"이라고 전했다.
영화 '내부자들'(2015) '남산의 부장들'(2020) '콘크리트 유토피아'(2023) '승부'(2025) 등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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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55)이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단독 사회를 맡는다.
부산영화제 측은 오는 9월 17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는 개막식 사회자로 이병헌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영화제 측은 “역대 최초의 남성 단독 사회자”라며 “30회를 맞은 영화제의 상징성과 무게를 단단히 해줄 것”이라고 전했다.
올해 데뷔 35년 차인 이병헌은 연기력 면에서 이견 없는 평가를 받는다. 영화 ‘내부자들’(2015) ‘남산의 부장들’(2020) ‘콘크리트 유토피아’(2023) ‘승부’(2025) 등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9월 개봉하는 박찬욱 감독 신작 ‘어쩔수가없다’에서 새로운 연기 변신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다수의 할리우드 작품에 출연한 그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통해 세계적 명성을 재확인했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한국 애니메이션 ‘킹 오브 킹스’에서는 목소리 연기를 선보이며 활동 영역을 한층 더 넓혔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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