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엠반도체, KT&G ‘릴 하이브리드 4.0’ 수주
2025. 7. 28. 10:12

배터리 보호회로 기술 전문기업인 아이티엠반도체(대표 나혁휘)는 KT&G가 내년 출시 예정인 신제품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 4.0’ 용역 계약을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아이티엠반도체는 내수 및 수출 전자담배 디바이스 라인업을 확대하고, 카트리지 생산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 측은 “현재 생산 중인 릴 하이브리드 3.0과 하반기부터 양산 예정인 글로벌향 제품에 이어 릴 하이브리드 4.0을 확보하며서 KT&G 협력사 중 전자담배 최다 모델 수주업체로 입지를 굳히게 됐다”고 말했다.
아이티엠반도체 전자담배 사업은 지난해 매출이 1172억원으로 전년 대비 22% 성장했다. 기존 수주한 제품들의 생산이 올 하반기부터 시작되고, 내년에 모든 모델이 공급되면 상당 폭의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
나혁휘 대표는 “전자담배 사업은 매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며 회사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사업 다각화와 신기술 개발을 통해 미래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아름 인턴기자 han.areum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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