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경주시장 “APEC 통해 글로벌 도시 기반 다진다” [이제는 지방시대, 지자체장에게 듣다]
성민규 2025. 7. 28. 10: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낙영 경북 경주시장이 민선 7·8기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
도시 구조 개선·미래 경쟁력 강화에 이어 APEC 정상회의를 통해 글로벌 도시 기반을 다진다는 구상이다.
APEC 정상회의는 도시 위상을 높이는 결정적인 기회인 동시에 행정적으로는 상당한 준비와 조율이 요구되는 대형 과제다.
APEC 정상회의를 포스트 APEC 전략과 연계해 국제회의 유지 도시 기반을 다지는 계기로 삼겠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민선 7·8기, 도시 구조 개선·미래 경쟁력 강화 ‘방점’
APEC 성공 개최 준비 ‘착착’, 포스트 APEC 전략 마련 ‘착수’
주낙영 시장이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경주시 제공
주낙영 경북 경주시장이 민선 7·8기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
특히 경주는 물론 국가적으로도 중요한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도시 구조 개선·미래 경쟁력 강화에 이어 APEC 정상회의를 통해 글로벌 도시 기반을 다진다는 구상이다.
주 시장을 만나 그간의 소회와 향후 계획을 들어봤다.
민선 7·8기 성과는
‘시민이 주인인 시정’이란 철학을 바탕으로 도시 구조 개선, 미래 경쟁력 강화에 주력했다.
단기적인 실적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 삶의 질 향상, 지속 가능한 도시 운영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다.
시민 생활과 직결된 복지, 정주 여건 개선에 주안점을 뒀다. 만 70세 이상 시내버스 무상 이용, 읍·면·동 기초생활거점 조성, 다자녀 가정 지원 확대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청년층 귀농·귀촌 지원, 주거·일자리 연계 정책은 지역 정착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고 있다. 전통 자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야간 관광, 시민 참여형 콘텐츠 확대를 통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다졌다.
산업·경제 분야에서도 외동2산단 복합문화센터 조성, 청년 창업특구 운영 등을 통해 경쟁력을 높였다. 전통 농업과 지역 식품산업을 연계한 로컬푸드 활성화는 순환 경제 기반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는 민선 7기 정책 기반 위에 민선 8기 실행력과 전략적 방향성이 결합된 결과물이다.
구체적인 미래 발전상은
민선 8기 후반기에 접어들면서 지속 가능한 미래 설계에 집중하고 있다. 이런 방향성은 더욱 구체적이고 입체적으로 펼쳐질 것이다.
먼저 세계적인 역사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에 주력할 계획이다. 월성 복원, 보문관광단지 리뉴얼 논의 등은 지역 정체성을 살리면서도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전략이다.
또 청년이 머무는 도시, 기업이 찾아오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창업 공간 확충, 청년 임대주택 공급, 생활문화 인프라 정비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미래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탄소중립 기반 도시 구조 전환, 스마트관광 등도 준비중이다.
과거 유산을 자산으로 삼아 미래 비전을 실현하는 복합형 도시를 만들겠다.
지난 4월 경주벚꽃마라톤대회 현장에서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있다. 경주시 제공
APEC 정상회의 준비 상황은
APEC 정상회의는 도시 위상을 높이는 결정적인 기회인 동시에 행정적으로는 상당한 준비와 조율이 요구되는 대형 과제다.
세계 정상들과 실무진을 포함한 대규모 인원이 방문하는 만큼 숙박·교통·보안 등 전 분야 인프라를 국제 기준에 맞춰야 하는 숙제를 안고 있다.
현재 7대 분야, 52개 과제로 나눠 준비중이다.
최대 난제 중 하나인 숙소 문제는 한국수력원자력 동천 사택 200세대를 무상으로 확보하면서 숨통이 트였다.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통역 인력 양성, 음식점 위생등급제 확대 운영, 도심 경관 정비 등도 예상대로 착착 진행되고 있다.
APEC 정상회의를 포스트 APEC 전략과 연계해 국제회의 유지 도시 기반을 다지는 계기로 삼겠다.
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역사 속의 도시를 넘어 국제사회가 주목하는 미래형 도시로 발돋움해야 할 중요한 시점에 와 있다.
APEC 정상회의는 경주의 문화적 깊이와 현대적 역량을 세계에 알릴 절호의 기회다.
그동안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협조로 많은 변화·발전을 이뤄낼 수 있었다.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성장하고 미래로 나아가는 도시가 될 것이다.
언제나 시민 삶을 최우선에 두고 보다 살기 좋은 도시, 보다 품격 있는 세계 도시를 만들겠다.
성민규 기자 smg511@hanmail.net
APEC 성공 개최 준비 ‘착착’, 포스트 APEC 전략 마련 ‘착수’

주낙영 경북 경주시장이 민선 7·8기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
특히 경주는 물론 국가적으로도 중요한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도시 구조 개선·미래 경쟁력 강화에 이어 APEC 정상회의를 통해 글로벌 도시 기반을 다진다는 구상이다.
주 시장을 만나 그간의 소회와 향후 계획을 들어봤다.
민선 7·8기 성과는
‘시민이 주인인 시정’이란 철학을 바탕으로 도시 구조 개선, 미래 경쟁력 강화에 주력했다.
단기적인 실적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 삶의 질 향상, 지속 가능한 도시 운영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다.
시민 생활과 직결된 복지, 정주 여건 개선에 주안점을 뒀다. 만 70세 이상 시내버스 무상 이용, 읍·면·동 기초생활거점 조성, 다자녀 가정 지원 확대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청년층 귀농·귀촌 지원, 주거·일자리 연계 정책은 지역 정착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고 있다. 전통 자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야간 관광, 시민 참여형 콘텐츠 확대를 통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다졌다.
산업·경제 분야에서도 외동2산단 복합문화센터 조성, 청년 창업특구 운영 등을 통해 경쟁력을 높였다. 전통 농업과 지역 식품산업을 연계한 로컬푸드 활성화는 순환 경제 기반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는 민선 7기 정책 기반 위에 민선 8기 실행력과 전략적 방향성이 결합된 결과물이다.
구체적인 미래 발전상은
민선 8기 후반기에 접어들면서 지속 가능한 미래 설계에 집중하고 있다. 이런 방향성은 더욱 구체적이고 입체적으로 펼쳐질 것이다.
먼저 세계적인 역사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에 주력할 계획이다. 월성 복원, 보문관광단지 리뉴얼 논의 등은 지역 정체성을 살리면서도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전략이다.
또 청년이 머무는 도시, 기업이 찾아오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창업 공간 확충, 청년 임대주택 공급, 생활문화 인프라 정비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미래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탄소중립 기반 도시 구조 전환, 스마트관광 등도 준비중이다.
과거 유산을 자산으로 삼아 미래 비전을 실현하는 복합형 도시를 만들겠다.

APEC 정상회의 준비 상황은
APEC 정상회의는 도시 위상을 높이는 결정적인 기회인 동시에 행정적으로는 상당한 준비와 조율이 요구되는 대형 과제다.
세계 정상들과 실무진을 포함한 대규모 인원이 방문하는 만큼 숙박·교통·보안 등 전 분야 인프라를 국제 기준에 맞춰야 하는 숙제를 안고 있다.
현재 7대 분야, 52개 과제로 나눠 준비중이다.
최대 난제 중 하나인 숙소 문제는 한국수력원자력 동천 사택 200세대를 무상으로 확보하면서 숨통이 트였다.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통역 인력 양성, 음식점 위생등급제 확대 운영, 도심 경관 정비 등도 예상대로 착착 진행되고 있다.
APEC 정상회의를 포스트 APEC 전략과 연계해 국제회의 유지 도시 기반을 다지는 계기로 삼겠다.
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역사 속의 도시를 넘어 국제사회가 주목하는 미래형 도시로 발돋움해야 할 중요한 시점에 와 있다.
APEC 정상회의는 경주의 문화적 깊이와 현대적 역량을 세계에 알릴 절호의 기회다.
그동안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협조로 많은 변화·발전을 이뤄낼 수 있었다.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성장하고 미래로 나아가는 도시가 될 것이다.
언제나 시민 삶을 최우선에 두고 보다 살기 좋은 도시, 보다 품격 있는 세계 도시를 만들겠다.
성민규 기자 smg511@hanmail.net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5차 석유 최고가격도 3연속 동결…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 유지
- 코스피 7490 마감…외국인 역대급 매도에도 최고치 경신
- 한덕수 징역 23년→15년…항소심도 내란 가담 유죄
- 국힘 불참 속 개헌 표결 정족수 못채워 …우원식 “국민 여러분께 송구”
- 삼성전자 ‘노노갈등’ 심화…“교섭 정보 공유, 차별 말라” vs “정보 차단 사실 없어”
- 트럼프 “이란, 핵 포기 동의”…‘일주일 내 협상 타결’도 시사
- 부산시장 ‘오차범위 접전’…민주당 바람, 부산까지 확산될까 [민심 르포]
- 로봇 학습부터 관제까지 한번에…LG CNS, RX 플랫폼 ‘피지컬웍스’ 공개 [현장+]
- 국정원 “북한 개헌은 ‘핵포기 불가’ 선언”…핵무기 사용 권한 김정은 손에 넘어가
- 李대통령 “국민성장펀드, 국민 자산 증식하는 마중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