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흠뻑쇼 속초, 안전사고 없이 지역경제도 대흥행
김형호 2025. 7. 28. 09:58
올해로 두 번째로 열린
'싸이 흠뻑쇼 속초공연'이 관람객
2만 5천여 명을 기록하며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됐다고 속초시가 밝혔습니다.
속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공연을 위해
속초시는 설악동 임시주차장과 항만부지,
속초시청 부설주차장 등으로 차량을 분산하고,
셔틀버스 20대를 5~10분 간격으로 운영하며
교통불편과 주차문제를 해소했습니다.
지역경제 측면에서도 야간 연장 영업에 참여한 91개소가 자정 이후까지 영업을 이어가
공연 후에도 방문객들이 음식을 즐겼습니다.
또, 공연 기획사 스태프 등 천여 명의
인원이 공연 준비를 위해 설악동 지역에
체류하며 누계 천5백 실 이상의 숙박이용
실적을 올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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