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제주4.3 '국가폭력 공소시효' 배제...제2공항 갈등 해소"

홍창빈 기자 2025. 7. 2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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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박찬대 국회의원(인천 연수구갑)은 28일 지역 공약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4.3 국가폭력범죄 공소시효 배제 및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 갈등 해소를 약속했다.

박 후보는 "제주는 한국 민주주의와 평화의 상징이다. 4·3의 아픔을 정의롭게 치유하며 공동체의 존엄을 지켜온 제주도민의 뜻을, 민주당이 끝까지 잇겠다"며 "'국가폭력범죄 공소시효 배제법'을 통해 행위자의 형사처벌을 완수하고, 민사 책임도 끝까지 묻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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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박찬대 국회의원(인천 연수구갑)은 28일 지역 공약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4.3 국가폭력범죄 공소시효 배제 및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 갈등 해소를 약속했다.

박 후보는 "제주는 한국 민주주의와 평화의 상징이다. 4·3의 아픔을 정의롭게 치유하며 공동체의 존엄을 지켜온 제주도민의 뜻을, 민주당이 끝까지 잇겠다"며 "'국가폭력범죄 공소시효 배제법'을 통해 행위자의 형사처벌을 완수하고, 민사 책임도 끝까지 묻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숙원사업인 공항 문제도 도민 뜻을 중심에 두고 풀겠다. 제2공항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갈등을 해소할 합리적 해결책을 마련하겠다"며 "단기적으로는 대형기 투입, 임시노선 증편, 외항사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 확대 등 항공편 공급력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제주의 미래는 바람과 햇살 속에 있다. 2035 탄소중립 목표에 맞춰 해상풍력과 태양광으로 청정 전력망을 구축하고, 그린수소·에너지저장 기술로 안정적 공급체계를 만들겠다"며 "전기차 충전 인프라와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 실시간 요금제와 양방향 충전 등 에너지 신기술을 실증하는 '에너지 특구 제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디지털 기반 워케이션 허브, 공유오피스·숙소 확대를 지원하고, 스포츠 복합단지와 마이스 산업, 지역문화 콘텐츠 확산으로 '체류형 관광지'로 거듭나게 하겠다"며 "지역별 관광 콘텐츠 개발과 해양레저 시설 확충, 국제 요트대회 유치 등을 통해 세계적 해양관광지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제주대병원을 상급종합병원으로 육성해 최고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바이오 자원을 활용한 신약 개발과 연구기반을 조성해 체류형 힐링·치료 관광 메카로 키우겠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은 곧 제주 발전의 기회이다. 도민 여러분과 함께 그 미래를 준비하겠다"며 자신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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