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장 초반 2.43% 강세…7만전자 목전 [특징주]
이창희 2025. 7. 28.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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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가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8분 기준 삼성전자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43% 오른 6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글로벌 대형기업과 22조7648억원 규모의 반도체 위탁생산 공급 계약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삼성전자 총 매출액의 7.6%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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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가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8분 기준 삼성전자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43% 오른 6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6만82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이같은 상승세는 글로벌 대형기업과 대규모 반도체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한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이날 글로벌 대형기업과 22조7648억원 규모의 반도체 위탁생산 공급 계약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삼성전자 총 매출액의 7.6%에 달한다.
계약 기간은 지난 24일부터 오는 2033년 12월31일까지다. 다만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삼성전자 측은 공시를 통해 “계약상대방의 영업비밀 보호 요청에 따라 체결계약명, 계약상대, 주요 계약조건은 유보기한일(계약종료일)의 다음 영업일에 공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투자자는 계약의 변동·해지 가능성 등을 고려해 신중히 투자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창희 기자 window@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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