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모듈러 건축기업’ 엔알비, 코스닥 입성 첫날 ‘뚝’…12%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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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듈러 건축 전문기업 뉴로핏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첫날 12% 넘게 내리고 있다.
앞서 엔알비는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희망밴드(1만8000~2만1000원) 상단인 2만1000원에 공모가를 확정했다.
지난 2019년에 설립된 엔알비는 모듈러 시장을 개척한 퍼스트 무버로, 제품 개발부터 제작·유지 관리까지 원스톱 솔루션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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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듈러 건축 전문기업 뉴로핏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첫날 12% 넘게 내리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7분 현재 엔알비는 공모가(2만1000원) 대비 12.43%(2610원) 내린 1만83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하락 출발해 낙폭을 키우고 있다.
앞서 엔알비는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희망밴드(1만8000~2만1000원) 상단인 2만1000원에 공모가를 확정했다. 당시 참여 수량의 97.4%가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다.
이후 이달 17일과 18일 양일간 진행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에서는 577.49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약 3조1834억원의 증거금을 모았다.
지난 2019년에 설립된 엔알비는 모듈러 시장을 개척한 퍼스트 무버로, 제품 개발부터 제작·유지 관리까지 원스톱 솔루션을 구축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모듈러 전용 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동화 설비를 도입해 균일한 품질을 확보하고자 1공장을 증축·증설했다.
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은 ▲자동화 시스템 기반의 대량 생산체계 구축 ▲고층 모듈러 기술 고도화 ▲신제품 개발 ▲해외시장 진출 등에 활용해 시장 지배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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