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입대' 차은우, 짧게 자른 머리 공개…"이런 날 오다니"
김지혜 2025. 7. 28. 08:54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인 차은우(28)가 국방의 의무를 위해 현역 입대한다.
차은우는 28일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군악대에서 복무할 예정이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현장 혼잡과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입대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라고 밝혔다. 전역 예정일은 2027년 1월 27일이다.
차은우는 지난 27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짧게 자른 헤어스타일을 팬들에게 공개하며 입대 소감을 전했다. 그는 "지금이 2∼3살 이후로 머리카락이 가장 짧은데 거울을 볼 때마다 어색하고, 나에게도 이런 날이 오다니 신기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의 20대를 함께해줘서 고맙고, 갔다 와서 30대 저의 모습도 궁금하고 기대된다"면서 "여러분이 하는 모든 일에 행운이 있기를 바라며 잘 다녀오겠다"고 덧붙였다.
2016년 아스트로로 데뷔한 차은우는 순정만화 주인공 같은 독보적인 외모로 배우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니가 불어와', '고백' 등의 대표곡을 냈으며,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여신강림', '원더풀 월드' 등에 출연했다.
김지혜 기자 kim.jihye6@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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