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서 물놀이하다 실종된 10살 숨진 채 발견

백재연 2025. 7. 28.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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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 꽃지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10세 남자아이가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됐다.

28일 태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3분쯤 꽃지해수욕장에서 "아이가 물놀이 중 사라졌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실종 2시간9분 만에 아이는 꽃지해수욕장 명소인 '할미·할아비바위' 인근에서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됐다.

아이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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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 꽃지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10세 남자아이가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됐다.

28일 태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3분쯤 꽃지해수욕장에서 “아이가 물놀이 중 사라졌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구조대와 경비함정, 항공기 등을 급파해 소방 당국, 군과 함께 수색에 나섰다.

실종 2시간9분 만에 아이는 꽃지해수욕장 명소인 ‘할미·할아비바위’ 인근에서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됐다. 아이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백재연 기자 energ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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