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당대표 선출…찬성 98.22%

김영건 2025. 7. 27.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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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이 1년 2개월 만에 '이준석 체제'로 돌아간다.

이준석 의원은 개혁신당 당 대표 선거에서 찬반 투표를 통해 당선됐다.

개혁신당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전당대회를 열고 이준석 의원이 98.22%의 찬성률로 차기 당대표에 선출됐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1월 개혁신당 초대 당대표를 지낸 이 의원은 총선이 끝난 5월 대표에서 물러난 뒤 1년 2개월 만에 당 대표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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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신임 대표. 유희태 기자

개혁신당이 1년 2개월 만에 ‘이준석 체제’로 돌아간다. 이준석 의원은 개혁신당 당 대표 선거에서 찬반 투표를 통해 당선됐다. 당원과 국민 여론조사를 통해 치러진 찬반 투표에서 98%의 찬성표를 얻었다.

개혁신당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전당대회를 열고 이준석 의원이 98.22%의 찬성률로 차기 당대표에 선출됐다고 발표했다. 이 의원은 전체 2만5711표 중 찬성표 2만5254표(찬성률 98.22%)를 받아 당 대표가 됐다. 당원 70%, 국민 여론조사 30%가 반영된 결과다.

이 의원은 “당과 대한민국을 위해 봉사할 기회를 얻게 돼 감사하고 영광”이라며 “이제 우리는 분석과 비판을 넘어 논리적 귀결을 갖춘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해야 하는 정당이 돼야 한다. 그 대안을 국민에게 뚝심 있게 설명해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해 1월 개혁신당 초대 당대표를 지낸 이 의원은 총선이 끝난 5월 대표에서 물러난 뒤 1년 2개월 만에 당 대표로 돌아왔다.

최고위원에는 김성열 전 당 수석대변인, 주이삭 서울 서대문구 의원, 김정철 법무법인 우리 변호사가 선출됐다. 김 전 수석대변인(가중치 34.76%)이 최다 득표율을 기록했다. 이어 주 구의원(16.70%), 김 변호사(14.45%) 순이었다.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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