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은 또다시 '이준석 체제'... 98.22% 찬성율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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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찬성율 98.22%로 당대표에 당선됐다.
이번 선거에는 이준석 의원이 혼자 출마했다.
당선 기준은 찬성율 30% 이상이었는데, 98.22%라는 압도적 수치를 기록했다.
이준석 신임 당대표는 수락연설에서 "두려움을 느끼면서도 정상에 오르겠다는 열정에 가슴이 뛴다"라며 "앞으로 당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당원들의 열정과 지혜에 의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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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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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혁신당 당 대표 선거에 단독 출마한 이준석 의원이 27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개혁신당 제2차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로 확정된 뒤 최고위원 선출자들과 꽃을 받고 있다. (왼쪽부터) 김정철, 김성열 최고위원, 이 대표, 주이삭 최고위원. |
| ⓒ 연합뉴스 |
27일 개혁신당은 전당대회를 열고 이같은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선거에는 이준석 의원이 혼자 출마했다. 당선 기준은 찬성율 30% 이상이었는데, 98.22%라는 압도적 수치를 기록했다. 총 유효표수 2만5711표 중 찬성 98.22%(2만 5254표), 반대 1.78%(457표)의 분포를 보였다.
이준석 신임 당대표는 수락연설에서 "두려움을 느끼면서도 정상에 오르겠다는 열정에 가슴이 뛴다"라며 "앞으로 당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당원들의 열정과 지혜에 의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당의 관성적인 것들을 바꿔내겠다. 정당정치의 모든 것을 나사 하나부터 재설계하겠다"라며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고 정치를 완전하게 바꿔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최고위원에는 김성열 전 수석대변인(34.76%), 주이삭 서울 서대문구 의원(16.70%), 김정철 변호사(14.45%, 이상 당원 및 여론조사 가중치 적용 결과)가 1~3위로 당선했다. 투표는 7월 25일과 26일 온라인으로 진행됐는데, 당원 투표 70%와 국민여론조사 30% 비율로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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