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캄보디아-태국 교전 확대에 접경지 여행경보 추가 상향
민수미 2025. 7. 27.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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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과 캄보디아의 교전이 확대됨에 따라 외교부가 27일 정오부터 캄보디아·태국 접경 5개 지역에 대한 여행 경보를 특별여행주의보로 상향했다.
이에 따라 캄보디아에서 특별여행주의보가 내려진 지역은 기존 웃더민체이주·프레아비히어주에 반테이민체이주, 파일린주, 바탐방주, 푸르사트주, 코콩주, 웃더민체이주·프레아비히어주까지 더해져 7곳이 됐다.
특별여행주의보는 외교부 훈령 '여행경보 운영 지침'에 따라 단기적으로 긴급한 위험이 있는 경우에 발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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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과 캄보디아의 교전이 확대됨에 따라 외교부가 27일 정오부터 캄보디아·태국 접경 5개 지역에 대한 여행 경보를 특별여행주의보로 상향했다.
이에 따라 캄보디아에서 특별여행주의보가 내려진 지역은 기존 웃더민체이주·프레아비히어주에 반테이민체이주, 파일린주, 바탐방주, 푸르사트주, 코콩주, 웃더민체이주·프레아비히어주까지 더해져 7곳이 됐다.
특별여행주의보는 외교부 훈령 ‘여행경보 운영 지침’에 따라 단기적으로 긴급한 위험이 있는 경우에 발령된다. 여행경보 2단계(여행자제) 이상 3단계(출국권고) 이하에 준하는 2.5단계에 해당한다. 단기적으로 긴급한 위험이 있는 경우 발령되며 발령일로부터 최대 90일까지 유효하다.
이외 모든 지역은 1단계(여행유의) 경보가 발령됐다.
외교부는 “특별여행주의보가 발령되는 지역을 방문할 예정인 우리 국민들께서는 여행을 취소·연기해 주시기 바라며, 해당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께서는 안전한 지역으로 이동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국경을 맞닿은 이웃 국가인 태국과 캄보디아는 지난 24일부터 무력 충돌을 벌여 양국 민간인과 군인 등 33명이 숨지고 130여명이 다쳤다.
민수미 기자 mi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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