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 펠트로가 왜? 콜드플레이 콘서트 불륜 스캔들 회사와 무슨 관계길래

지유진 매경이코노미 인턴기자(jyujin1115@korea.ac.kr) 2025. 7. 2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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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플레이 보컬의 전처 모델로
논란 이후 당사자들은 회사 떠나
(사진=아스트로노머 공식 소셜미디어, 틱톡)
콜드플레이 콘서트에서 임원들의 불륜 현장이 발각돼 곤욕을 치른 미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아스트로노머’가 할리우드 배우 기네스 펠트로를 홍보 모델로 발탁해 또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기네스 펠트로는 콜드 플레이의 프론트맨이자 보컬인 크리스 마틴의 전 부인이다.

26일 아스트로노머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기네스 펠트로가 등장하는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기네스 펠트로는 자신이 아스트로노머에 재직 중인 300명의 직원들을 대신하는 임시 대변인으로 발탁됐음을 전하며 가장 많이 보내주신 ‘와, 이게 대체 뭐야?’ 등의 질문에 답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콜드플레이 콘서트에서 앤디 바이런 아스트로노머 최고경영자(CEO)와 크리스틴 캐벗 최고인사책임자(CPO)가 포옹하는 장면이 포착돼 불륜 논란이 불거진 것에 대한 간접적인 언급이다.

콜드플레이 콘서트 전광판 영상.( 사진=SNS 영상 캡처)
기네스 펠트로는 “아스트로노머는 아파치 에어플로우(Apache Airflow)를 실행하기 위한 최고의 플랫폼”이라며 “데이터, 머신러닝, AI 경험을 대규모로 통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 회사 PR팀은 일을 대체 어떻게 처리할까?”라는 질문에는 오는 9월에 열리는 회사 행사에 자리가 남아 있음을 전하며 “이제 저희가 제일 잘하는 일로 돌아가겠다”는 말로 마무리했다.

콜드플레이 콘서트를 통해 불륜 사실이 세계적으로 알려진 당사자들은 회사를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앤디 바이런 CEO는 곧바로 해고됐고, 크리스틴 캐벗 CPO 역시 사임했다.

한편 기네스 펠트로는 크리스 마틴과 2003년 결혼했으나 2014년 별거에 들어가 2016년에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딸과 아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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