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명동 한복판 도로서 싱크홀…"원인은 상수도관 파열"
조문규 2025. 7. 27. 10:28
서울 중구 명동에서 발생한 땅꺼짐(싱크홀)은 상수도관 파열이 원인인 것으로 파악됐다.
27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49분쯤 한국은행 앞 사거리에서 을지로입구역으로 향하는 남대문로 1차로에 가로·세로 약 50㎝, 깊이 약 1.2m의 땅 꺼짐이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땅 꺼짐이 발생한 방향 2개 차로와 반대편 1개 차로의 교통을 통제했다.
서울시 서부도로사업소는 굴삭기를 투입해 야간 복구 작업을 진행, 다음날인 오늘 오전 2시 35분쯤 복구 작업을 완료했다
서부도로사업소 관계자는 “사용하지 않는 폐상수도관이 깨진 곳에 토사가 흘러 들어가 싱크홀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조문규 기자 chom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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