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높은 곳" 선언했던 사령탑, 8G 무패로 증명 중인 김포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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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FC가 달라졌다.
시즌 초반 어려움을 겪던 김포가 2라운드 로빈부터 안정적인 공수 밸런스를 보여주며 8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무패 행진을 이어가는 최근 8경기에서 김포는 14골을 기록하며 경기당 평균 1.75골을 성공시켰다.
물론 아직 경기가 많이 남아 있지만 김포는 2라운드 로빈 시작 이후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반등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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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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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청주전 승리 이후 김포선수들이 관중들과 사진을 찍고있다. |
| ⓒ 김포FC 공식 인스타그램 |
김포FC는 26일 오후 7시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22라운드에서 충북 청주를 상대로 3-0 승리를 거뒀다. 이 날 승리로 김포는 7승 8무 7패(승점29)를 기록하며 순위를 7위로 끌어올렸다.
1라운드 로빈 이후 김포의 기세가 매섭다. 최근 리그 8경기에서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다. 지난 충남아산전서 패배한 이후 대략 2개월간 패배가 없다. 시즌 초반 어려운 시간을 보내며 하위권까지 떨어졌던 순위는 어느새 7위까지 올라왔다. 또한 K리그2 준플레이오프 진출권을 얻을 수 있는 5위권이 이제 가시권이다.
상승세의 원동력은 완벽한 공수 밸런스이다. 김포는 이번 시즌 리그에서 단 21실점만을 허용하며 최소실점 부문 팀 3위를 기록 중이다. 특히 최근 무패행진 기간 동안의 실점은 단 4실점 뿐이다. 이 기간 경기당 평균 0.5골을 허용한 것이다. 이는 같은 기간 다른 팀들과 비교해봐도 현저히 낮은 수치다. 비록 경기 후반 실점으로 승점을 놓친 경기들도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패배하진 않았다.
공격 지표도 긍정적이다. 무패 행진을 이어가는 최근 8경기에서 김포는 14골을 기록하며 경기당 평균 1.75골을 성공시켰다. 시즌 득점26골 중 절반 이상을 최근 8경기에서 터뜨린 셈이다. 이전 14경기에서 12골에 그쳤던 공격력이 최근 들어 눈에 띄게 살아났다. 또한 득점 분포도 고르다. 이 기간 기록한 14골은 총 8명의 선수에게서 나왔다. 특정 선수에 의존하지 않고 다양한 선수들이 득점을 한다는 점은 팀 공격의 안정성과 조직력이 향상되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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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정운 감독 |
| ⓒ 한국프로축구연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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