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찾아가는 '맞춤형 솔루션' 건축상담소 지속 운영

원성심 기자 2025. 7. 27.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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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시민들의 건축관련 궁금증을 해소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솔루션' 건축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 상담소는 건축 전문가와 함께 읍‧면 마을을 직접 방문하여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주요 상담 내용은 △건축허가 절차 △건축물 양성화 △용도변경 방법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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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시민들의 건축관련 궁금증을 해소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솔루션' 건축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 상담소는 건축 전문가와 함께 읍‧면 마을을 직접 방문하여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주요 상담 내용은 △건축허가 절차 △건축물 양성화 △용도변경 방법 등이다.

특히, 예비 건축주를 대상으로는 제주특별자치도 건축사협회와 협력해 구조별(목구조, 컨테이너조 등) 전문 건축사와 연계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 실질적인 설계 및 시공 관련 조언도 함께 이뤄진다.

올해 상반기에는 우도면사무소와 조천읍사무소에서 각 1회씩 상담소가 운영된 가운데, 건축물 양성화 및 용도변경 관련 문의가 주를 이뤘다. 이외에도 체류형 쉼터 조성, 인접대지 경계시공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건축 상담이 진행됐다. 

다음 상담소는 오는 8월 5일 한림읍사무소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상담을 희망하는 마을은 해당 읍‧면사무소 또는 제주시 주택과(전화 064-728-3642)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제주시 종합민원실이 운영하는 '찾아가는 현장민원 상담실'이 기존의 지적, 세무, 생활법률 분야에서 건축 및 농정 분야까지 확대 운영될 예정임에 따라, 건축상담소 역시 이에 협력해 운영 폭을 넓혀갈 계획이다.

고성협 제주시 주택과장은 "지역주민 개개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건축허가 과정 뿐만 아니라 시공시 발생되는 문제점 등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맞춤형 건축상담소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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