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 화물부두 전면 재포장...성산포항 파제벽 추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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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항 등 도내 5개 항만의 안전성 확보와 이용성 향상을 위해 36억 7900만원을 투입해 항만시설 보수보강 공사를 대대적으로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제주도는 도내 항만시설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올해 6월부터 12월까지 제주항과 서귀포항의 접안시설·여객터미널 등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및 정밀안전점검 용역도 진행해 항만시설물의 적정한 유지관리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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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항 등 도내 5개 항만의 안전성 확보와 이용성 향상을 위해 36억 7900만원을 투입해 항만시설 보수보강 공사를 대대적으로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보수.보강은 도내 항만시설의 효율적 유지관리를 위해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난 2024년 시행한 항만시설물 정밀안전점검과 성능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진행한다.
도내 최대 항만인 제주항은 외항 화물부두 9·10·11부두 3개 선석 630m 구간의 하역 공간을 전면 재포장하고, 제주항 내항 화물부두(4부두)의 접안시설 130m도 야적장 재포장과 방충재 보수를 시행한다.
성산포항은 동방파제에 파제벽을 추가 설치해 방파제 시설의 안전성을 높이고, 서방파제의 노후된 상치콘크리트에 대해 단면 보강공사를 시행해 방파제의 내구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화순항과 애월항은 파손된 방파제 안전난간 등을 교체해 이용자 안전을 확보하고, 제주항과 서귀포항에 설치된 교량 3곳도 재도장 및 단면 복구 등으로 사용성을 높일 예정이다.
제주도는 도내 항만시설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올해 6월부터 12월까지 제주항과 서귀포항의 접안시설·여객터미널 등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및 정밀안전점검 용역도 진행해 항만시설물의 적정한 유지관리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오상필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공사로 항만시설의 안전성을 지속 확보하고, 항만 이용자의 불편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도내 항만이 제주물류의 핵심 기반인 만큼 항만시설물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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