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축구 "우리끼리 월드컵 하자" 대충격!…10·11월 3~4개국 초청대회로 떼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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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일찌감치 탈락한 중국 축구대표팀이 한동안 '마비' 상태다.
최근 기대를 모았던 세계 최강 아르헨티나와의 친선전마저 무산되면서, 중국축구협회는 앞으로 몇 개월 동안 자체 초청전에 집중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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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일찌감치 탈락한 중국 축구대표팀이 한동안 '마비' 상태다.
최근 기대를 모았던 세계 최강 아르헨티나와의 친선전마저 무산되면서, 중국축구협회는 앞으로 몇 개월 동안 자체 초청전에 집중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중국 매체 '반도신문'의 26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축구협회는 지난 25일 각 지역축구협회에 공문을 보내, 하반기 국제축구 초청경기의 개최 후보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남자축구대표팀은 오는 10월과 11월에 각각 1~3개 국가대표팀을 초청해 자체 평가전 성격의 친선대회를 중국 내에서 치를 예정이다. 경기 규모는 초청 국가 수에 따라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
월드컵 출전이 일찌감치 무산된 중국 축구의 안타까운 현실이다. 중국은 아직 새 대표팀 감독을 정하지 못하고 있다.

중국은 월드컵 진출 실패에 이어, 최근 치러진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에서 일본(0-2), 한국(0-3)에 연달하 무득점으로 패하며 동아시아 축구에서도 설 자리가 없는 냉정한 현실을 마주한 바 있다.
이 대회에서 중국은 유일한 1승을 홍콩 상대로 거뒀고, 유럽파를 제외한 한국과 일본의 2군엔 압도당하며 경기력 차이를 절실히 확인했다.
특히 중국 축구의 현실을 가장 냉정하게 보여준 것은 최근 무산된 아르헨티나와의 친선전이다.
아르헨티나의 유명 기자 가스톤 에둘은 지난 5월 "아르헨티나가 10월 중국에서 두 차례 친선경기를 치르며, 그 중 한 경기는 중국과의 맞대결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중국 팬들 사이에서는 리오넬 메시와 앙헬 디 마리아 같은 스타들의 방중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하지만 기대는 곧 무산됐다. '베이징청년보'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중국축구협회는 최근 공식적으로 "아르헨티나와의 평가전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중국축구협회 관계자는 "현재 중국 대표팀의 전력과 준비 상황, FIFA 랭킹 등을 고려할 때, 아르헨티나와의 경기에서 얻을 것은 흥행 수익뿐이며, (중국대표팀 실력 향상 등)실질적 준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중국 매체 '넷이즈'는 "팬들은 메시는 물론 월드컵 챔피언과의 맞대결을 기대했지만, 현실은 냉혹하다"며 "아르헨티나는 중국과의 경기를 거부했고, 이는 팬들에게 충격이었다"고 전했다.

중국에선 10월과 11월에 2026 월드컵 4차예선에 나서지 않는 국제축구연맹(FIFA) 70~100위권 아시아 국가들을 초청해 친선 대회를 열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중국축구협회는 올 가을 새 대표팀 감독을 선임할 계획이다. 이번 동아시안컵에서 대표팀을 이끈 데얀 주르예비치 감독은 애초부터 임시 체제였으며, 협회는 정식 감독 선임을 통해 새로운 사이클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연합뉴스/소후닷컴
윤준석 기자 redrup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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