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지 팔꿈치 통증 IL행, 애런 분 감독 "복귀 시 당분간 지명타자로만"

이형석 2025. 7. 27.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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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런 저지. AFP=연합뉴스

뉴욕 양키스(33)의 애런 저지가 오른 팔꿈치 통증으로 잠시 쉬어 간다.

애런 분 양키스 감독은 27일(한국시간) "애런 저지(33)가 오른 팔꿈치 부상으로 10일간 부상자 명단(IL)에 오를 것"이라고 밝혔다. 저지는 이날 홈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 결장했다. 

저지는 지난 23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서 7회 말 수비 도중 타구를 처리한 뒤 내야로 송구하는 과정에서 통증을 느낀 것으로 전해진다. 이후 24일 경기에는 나온 저지는 25일 경기에 출장하지 않았지만 팔꿈치 상태는 나아지지 않았다. 

분 감독은 "다행히도 검사 결과 측부인대(UCL)에는 이상이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저지가 열흘 뒤 돌아오면 팔꿈치의 부담을 고려해 당분간 지명타자로 기용할 방침을 밝혔다. 
<yonhap photo-1773=""> NEW YORK, NEW YORK - JULY 25: Aaron Judge #99 of the New York Yankees breaks his bat on a ground out in the sixth inning against the Philadelphia Phillies at Yankee Stadium on July 25, 2025 in New York City. Jim McIsaac/Getty Images/AFP (Photo by Jim McIsaac / GETTY IMAGES NORTH AMERICA / Getty Images via AFP)/2025-07-26 10:07:13/ <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yonhap>

저지는 올 시즌 103경기에 출장해 타율 0.342 37홈런 85타점 OPS(출루율+장타율) 1.160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아마리칸리그(AL) 동부지구 2위 양키스는 이날 4-9로 졌고, 최근 10경기에서 3승 7패로 부진하다. 

이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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