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가, 처음으로 힙합 도전한다…오늘(27일) 솔로 앨범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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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코요태의 멤버 빽가가 솔로 앨범을 발표한다.
빽가는 오늘(27일) 오후 12시 디지털 싱글 'I can not speak English'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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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그룹 코요태의 멤버 빽가가 솔로 앨범을 발표한다.
빽가는 오늘(27일) 오후 12시 디지털 싱글 'I can not speak English'를 발매한다. 이번 신곡은 개인 소속사 스튜디오 바이백과 함께하는 첫 번째 앨범이다.
최근 빽가는 개인 계정을 통해 "이번 싱글은 힙합이다. 힙합비트에는 처음으로 랩을 해본다. 저는 교정기 때문에 발음이 안 좋아 가사를 쉽게 썼다"며 "근데 가사에 욕과 상호명이 있어 심의에 통과를 못했다. 그래서 방송을 할 수가 없고, 공중파에서도 못 듣는다. 그냥 즐기면서 재밌게 활동하기로 했다"고 전하며 응원을 당부했다.
그가 공개한 짧은 티저 영상에는 'I can not speak English, Holy Shit'이라는 문구가 등장한다. 빽가는 해당 곡에 총 16개의 상호명과 'Holy Shit' 같은 가사가 포함돼 심의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빽가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신곡이 심의 부적격 판정을 받은 것에 대해 "아쉬움은 없다"며 "이제 홍보만 따로 할 생각이다. 유튜브나 인스타 쪽으로 활동하려고 한다. 방송으로는 아마 나오지는 않을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히며 해외에서의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빽가가 속한 코요태는 8월 6일 신곡 '콜미' 컴백과 '2025 코요태스티벌 전국투어 : 흥'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빽가 계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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