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우크라이나 공방 지속…드론 등 공격으로 양국서 5명 사망
정우진 2025. 7. 26.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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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이 4년째 접어든 가운데 공방을 이어가며 양국에서 5명이 사망했다고 AFP통신 등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동남부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주의 세르히이 리사크 주지사는 드니프로시와 인근 지역에서 러시아의 공격으로 3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유리 슬류사르 러시아 남부 로스토프주의 주지사 대행은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으로 차량이 불에 탔다"며 "2명이 사망했다"고 텔레그램으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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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이 4년째 접어든 가운데 공방을 이어가며 양국에서 5명이 사망했다고 AFP통신 등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동남부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주의 세르히이 리사크 주지사는 드니프로시와 인근 지역에서 러시아의 공격으로 3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이 밖에 동북부 하르키우와 남부 자포리자의 우크라이나 당국도 밤새 러시아의 폭격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고르 테레크호우 하르키우 시장은 “적군은 활공폭탄, 탄도미사일, 드론 등 여러 종류의 무기를 동시에 사용했다”며 여러 명이 부상했다고 말했다. 이반 페도로우 자포리자 주지사는 러시아의 드론 공격으로 다수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주거용 건물과 농장 창고 등이 손상됐다고 전했다.
우크라이나 공군은 러시아가 밤사이 자국 전역에 드론 208대, 미사일 27기를 발사했으며 그 중 드론 25대와 미사일 10기만 목표물을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러시아에서도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으로 사상자가 나왔다.
유리 슬류사르 러시아 남부 로스토프주의 주지사 대행은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으로 차량이 불에 탔다”며 “2명이 사망했다”고 텔레그램으로 전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간밤 러시아 지역 상공에서 우크라이나 드론 54대를 격추했다고 밝혔다고 타스통신이 보도했다.
아울러 러시아군이 동부 도네츠크 지역의 젤레니 하이와 동남부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 지역의 말리이우카 등 2개 마을을 점령했다고 주장했다.
러시아군은 올여름 들어 1000㎞ 넘는 전선에서 공세를 늘리는 한편, 민간 지역에도 공습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우크라이나 주요 도시를 겨냥한 러시아군의 대규모 야간 공습으로 사상자가 계속 나오고 있다.
정우진 기자 jwj393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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