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성수기 맞은 김해공항, 여행객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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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름 성수기를 맞아 해외 여행을 떠나는 시민들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김해공항을 이용한 승객만 5만 명을 훌쩍 넘기면서, 휴가철 분위기도 무르익고 있습니다.
7월 말 휴가철 성수기를 맞아 항공 요금은 비싼 편이지만, 오늘 하루 김해공항엔 국내선과 국제선을 합쳐 5만 5천 명이 넘는 승객이 이용했습니다.
어제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김해공항 승객 수요는 89만 9천여 명으로, 매일 300편 안팎의 항공기가 부산을 오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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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 커 ▶
요즘 여름 성수기를 맞아 해외 여행을 떠나는 시민들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김해공항을 이용한 승객만 5만 명을 훌쩍 넘기면서, 휴가철 분위기도 무르익고 있습니다.
박준오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김해공항 국제선 청사 2층 출국장입니다.
해외로 여행을 가려는 시민들이 저마다 캐리어를 들고 긴 줄을 늘어섰습니다.
항공권을 발권하고 출국 수속까지 지루한 시간이지만, 마음은 설레임으로 가득합니다.
[윤진숙 / 경남 창원시(일본행 승객)]
"맛있는 것 찾으러 다닐 거고요. 그리고 (일본 관광지) 비에이, 오타루 이 정도 정보 가지고 가거든요. 그래서 부부가 가는 거라서 아마 마음 편하게 것 같아요."
해외 명소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겠다는 기대감도 큽니다.
[이정훈·한주영·이태오 / 경북 포항시(일본행 승객)]
"오사카에 큰 수족관이 있다고 해서 거기도 가고 저희가 이제 너무 더워서 렌트카를 빌렸거든요. 그래서 렌터카로 다니다가 이제 발길 닿는 곳으로 가자.."
7월 말 휴가철 성수기를 맞아 항공 요금은 비싼 편이지만, 오늘 하루 김해공항엔 국내선과 국제선을 합쳐 5만 5천 명이 넘는 승객이 이용했습니다.
어제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김해공항 승객 수요는 89만 9천여 명으로, 매일 300편 안팎의 항공기가 부산을 오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해보다 항공기 운항은 약 10%, 승객은 약 14% 늘어난 수치입니다.
[박준오 기자]
"특히 필리핀과 베트남 등 동남아 노선을 중심으로 부정기편 운항이 추가되면서 승객들이 더 크게 늘었습니다."
한국공항공사는 출입국 심사장에 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투입해 혼잡을 완화할 계획입니다.
주차대란으로 인한 탑승차질을 막기 위해 주차 공간과 관리 인력도 늘릴 계획입니다.
MBC뉴스 박준오입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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