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동빈 “HLE전, 봇 다이브·유충 싸움 아쉬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T 고동빈 감독이 완패한 한화생명전을 놓고 밴픽과 인 게임 플레이 모두 부족했다고 말했다.
경기 후 기자실을 찾은 고 감독은 "오늘 전체적으로 밴픽부터 인 게임 플레이까지 상대보다 많이 부족했다. 여러 패인이 있겠지만 1세트는 다이브를 매끄럽게 성공시키지 못한 점이 아쉽다. 2세트는 유충 싸움이 제일 아쉽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T 고동빈 감독이 완패한 한화생명전을 놓고 밴픽과 인 게임 플레이 모두 부족했다고 말했다.
KT 롤스터는 26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3라운드 경기에서 한화생명e스포츠에 0대 2로 패배했다. 이날 패배로 11승9패(+3)를 기록했다.
경기 후 기자실을 찾은 고 감독은 “오늘 전체적으로 밴픽부터 인 게임 플레이까지 상대보다 많이 부족했다. 여러 패인이 있겠지만 1세트는 다이브를 매끄럽게 성공시키지 못한 점이 아쉽다. 2세트는 유충 싸움이 제일 아쉽다”고 말했다.
고 감독은 15.14패치의 해석과 티어 정리 역시 더 다듬어야 한다고 했다. 그는 “1·2세트 둘 다 만족스러운 밴픽은 아니었다. KT가 파악하고 갖고 있는 데이터가 (실제 티어와) 크게 달랐다고 생각하진 않는다”면서도 “오늘 1·2세트 밴픽에선 부족한 모습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레전드 그룹 팀들과만 맞붙는 3~5라운드는 이들에게 고행의 길이 될 수도 있다. 아울러 고 감독은 “이제 강팀전만 진행한다. 많이 질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대회에서든, 스크림에서든 우리 손으로 고칠 수 있는 건 고쳐야 한다. 그러면 언제든 (강팀들을) 이길 수 있다”고 말했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온몸에 오물·구더기 범벅 개 300마리…강화도 번식장서 구조
- 길음동 칼부림 내기바둑 탓 추정…자해한 피의자 의식불명
- 특검, “언론사 단전·단수하라” 이상민 전 장관 19시간 조사
- ‘소비쿠폰’ 닷새 만에 10명 중 7명 신청…지급액 6조5703억
- 산재 1·2위 모두 배달업체… 위험할수록 더 버는 구조
- 갈비뼈 앙상하던 백구 품은 체육고, 3년간 생긴 일 [개st하우스]
- 美상무와 80분 협상 소득 없고… 트럼프는 소고기 ‘우회 압박’
- 김건희 자택·사무실 압수수색…‘양평 개발사업’도 본격 수사
- 장애인에게 상한 음식 주고, 지원금은 ‘꿀꺽’…징역 1년
- 인천 을왕리서 고교생 다이빙하다 사망…4시간만여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