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동빈 감독 “전체적으로 상대팀보다 부족했다” [쿠키 현장]

송한석 2025. 7. 26.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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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빈 KT 롤스터 감독이 경기력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KT는 26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한화생명e스포츠와의 '2025 LCK' 정규시즌 레전드 그룹 3라운드 경기에서 2-0으로 졌다.

이날 경기가 끝나고 고동빈 감독은 "오늘 경기 전체적으로 상대팀보다 부족해서 졌다"며 "여러 부분이 있겠지만 1경기는 다이브가 매끄럽지 않았다. 2세트는 유충 싸움이 아쉬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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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담' 서대길과 고동빈 KT 롤스터 감독. 송한석 기자

고동빈 KT 롤스터 감독이 경기력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KT는 26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한화생명e스포츠와의 ‘2025 LCK’ 정규시즌 레전드 그룹 3라운드 경기에서 2-0으로 졌다. 이번 패배로 9패(11승)째를 기록했다.

지난 24일 농심 레드포스전을 승리하며 휴식기 후 상승세를 탔지만 아쉬운 패배를 맛봤다. 이날 경기가 끝나고 고동빈 감독은 “오늘 경기 전체적으로 상대팀보다 부족해서 졌다”며 “여러 부분이 있겠지만 1경기는 다이브가 매끄럽지 않았다. 2세트는 유충 싸움이 아쉬웠다”고 말했다. 이어 “1~2세트 둘 다 만족스러운 밴픽이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강팀만 계속 만나는 데 많이 질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대회, 스크림 때 저희 손에서 고칠 수 있는 부분만 고치면 돌파할 수 있다”고 전했다. 

‘덕담’ 서대길은 “인게임에서 팀적인 움직임이 부족했다. 저희가 먼저 붙는 싸움에서도 잘 시도하지 않았다”며 “다음 경기 잘 대비하겠다”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고동빈 감독은 “다음주 강팀과의 연전이 있는데 잘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송한석 기자 gkstjr11@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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