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2' 김지수, '대박 바버샵' 사장 된 근황 "예약 잡기 힘들어"

조혜진 기자 2025. 7. 26.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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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2' 출신 김지수가 뜻밖의 근황을 전했다.

영상에는 엠넷 '슈퍼스타K2' 출신인 존박을 비롯해 허각, 장재인, 강승윤, 김지수가 호주 시드니 여행을 함께하는 모습이 담겼다.

근황에 이어 김지수의 대화 주제가 계속 바뀌는 것에 대해서도 말이 나왔다.

한편, 김지수는 2010년 '슈퍼스타K2'에 출연해 5위를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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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슈퍼스타K2' 출신 김지수가 뜻밖의 근황을 전했다.

25일 유튜브 존이냐 박이냐 채널에는 '15년 만에 호주에서 다시 뭉쳤습니다'라는 제목의 '존박투어'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는 엠넷 '슈퍼스타K2' 출신인 존박을 비롯해 허각, 장재인, 강승윤, 김지수가 호주 시드니 여행을 함께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모두 모여 식사를 하러 갔다. 이때 김지수는 물을 마시면서 "마이크에 물 떨어질 까 겁난다"며 "너무 오랜만에 방송을 한다"고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이어 그는 "지금은 합정동에서 바버샵(남성용 미용실)을 하고 있다"고 근황을 밝혔다. 이에 옆에 있던 장재인과 강승윤은 "예약 잡기 정말 힘들다", "아주 미리 예약해야 한다"며 바버샵의 인기를 인증했다.

근황에 이어 김지수의 대화 주제가 계속 바뀌는 것에 대해서도 말이 나왔다. 허각은 "이런 애가 사람 머리를 어떻게 자르는 거냐"고 했고, 김지수는 "여기 자르다가 저기 자르다가 하는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식사 후 여행을 이어가다 결혼 이야기도 나눴다. 장재인은 "내 바람은 37, 38살 쯤 결혼 하고 싶긴 한데 없으면 안 하고"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멤버들은 김지수를 언급하며 "이제 지수 차례 아니냐. 날도 잡았잖아"라고 그가 결혼을 앞두고 있음을 알렸다.

한편, 김지수는 2010년 '슈퍼스타K2'에 출연해 5위를 차지한 바 있다.

사진=유튜브 존이냐 박이냐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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