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블랙 벌처스', 스팀 글로벌 테스트 26일 시작 "더 나은 게임 경험 만들 것"

이정범 기자 2025. 7. 26.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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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신작 '블랙 벌처스'가 북미·남미 대상 스팀 테스트를 시작했다.

㈜위메이드(대표 박관호)는 자회사 디스민즈워(대표 최창기)가 개발 중인 신작 PC FPS 게임 '블랙 벌처스: 프레이 오브 그리드(Black Vultures: Prey of Greed, 이하 블랙 벌처스)'의 글로벌 플레이 테스트를 26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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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위메이드 신작 '블랙 벌처스'가 북미·남미 대상 스팀 테스트를 시작했다.

㈜위메이드(대표 박관호)는 자회사 디스민즈워(대표 최창기)가 개발 중인 신작 PC FPS 게임 '블랙 벌처스: 프레이 오브 그리드(Black Vultures: Prey of Greed, 이하 블랙 벌처스)'의 글로벌 플레이 테스트를 26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북미 및 남미 지역 이용자를 대상으로 스팀을 통해 진행된다. 테스트는 대한민국 표준시 기준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된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대표 모드인 '카고 러쉬'와 커스텀 매치로 플레이할 수 있는'섬멸' 모드를 체험할 수 있다. '카고 러쉬'는 'Snafu' 맵에서 6대6대6 대결로 최대 30분간 진행되며, '섬멸' 모드는 'Snafu killzone' 맵에서 6대6대6 형식으로 20분간 즐길 수 있다.

게임 매칭은 MMR(실력 지수)에 기반한 퀵매치가 기본이며, 커스텀 매치 방 개설도 할 수 있다. 단, 커스텀 매치에서는 파밍 아이템 및 승리 보상이 제공되지 않는다.

테스트 참가자는 계정 생성 시 기본 총기 1종을 제공받으며, 게임 내 미션을 완료하면 팀원과 함께 파밍한 전리품 상자에서 부품, 드론, 재블린(대전차 미사일) 등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획득한 전리품 중 사용하지 않는 아이템은 상점에 판매해 골드를 얻을 수 있다. 특히, 테스트 기간에는 '특별상점'을 통해 장비를 구매하고 성장 요소를 체험할 수 있다.

디스민즈워는 이번 테스트 기간 공식 디스코드에 '알파 테스트 카테고리'를 오픈했다. 이에 이용자는 버그 리포트, 피드백을 자유롭게 전달할 수 있다.

최창기 디스민즈워 대표는 "'블랙 벌처스'를 처음 선보일 수 있어 진심으로 기쁘고 영광스럽다"라며, "아직 개발 중이라 부족한 점도 많지만, 이번 플레이 테스트를 통해 여러분과 함께 게임의 방향을 고민하고 더 나은 경험을 만들어가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짧은 시간이지만 '블랙 벌처스'를 통해 즐겁고 인상 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플레이 후 디스코드에서 진행되는 설문조사에도 꼭 참여해 달라. 여러분의 소중한 피드백이 디스민즈워의 개발 여정에 큰 힘이 된다"라고 당부했다.

'블랙 벌처스' 스팀 플레이 테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스팀 내 해당 게임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블랙 벌처스'는 전투의 목적이 흐려진 현대전을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특수부대원들이 생존과 부를 위해 싸우는 이야기를 다룬 게임이다.

이 게임은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고품질 비주얼, 제한된 리스폰으로 전략적 전투를 유도하는 '라이프 티켓 시스템', 팀 단위 파밍 구조, 세 진영 간 대립을 중심으로 한 모드인 '카고 러쉬' 등이 특징이다.

사진 = 위메이드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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