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AI 모델’ 정예팀 10곳으로 압축…네카오‧SKT‧KT‧LG‧NC 등 1차 관문 통과

정우진 2025. 7. 26.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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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독자적인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공모에 신청한 15개 팀 가운데 서면 평가를 통해 10개 팀을 선발했다고 25일 밝혔다.

1차 서면 평가를 통과한 10개 팀은 네이버클라우드,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업스테이지, SK텔레콤, NC AI, LG AI연구원, 카카오, KT, 코난테크놀로지, 한국과학기술원이다.

정부는 정예팀을 대상으로 독자 AI 파운데이션 개발에 필요한 그래픽 처리 장치(GPU), 데이터, 인재 등을 종합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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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독자적인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공모에 신청한 15개 팀 가운데 서면 평가를 통해 10개 팀을 선발했다고 25일 밝혔다.

1차 서면 평가를 통과한 10개 팀은 네이버클라우드,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업스테이지, SK텔레콤, NC AI, LG AI연구원, 카카오, KT, 코난테크놀로지, 한국과학기술원이다. 주관사로 신청했던 루닛, 바이오넥서스, 사이오닉AI, 정션메드, 파이온코퍼레이션 등 5개 팀은 1차 관문을 넘지 못했다.

과기정통부는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서면 평가를 진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향후 서면 평가로 압축된 10개 팀을 대상으로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5개 팀으로 압축된다. 최종 5개 팀은 사업비 심의‧조정 등의 절차를 거쳐 다음 달 초까지 정예팀 최종 선정 및 협약 체결을 완료할 계획이다.

정부는 정예팀을 대상으로 독자 AI 파운데이션 개발에 필요한 그래픽 처리 장치(GPU), 데이터, 인재 등을 종합 지원한다. 올해 1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총 1576억원 규모의 예산이 확보됐으며 팀당 최대 1000장 이상 규모의 GPU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연간 30억~50억원 규모의 데이터 구축‧가공비와 인건비, 연구비 등 연간 최대 20억원의 지원이 이뤄진다.

정우진 기자 jwj393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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