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웅 감독 “BNK, 바텀 캐리력 있어…교전 잘해야 한다” [쿠키 현장]

송한석 2025. 7. 26.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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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웅 디플러스 기아 감독이 BNK 피어엑스 바텀을 경계해야 한다고 전했다.

디플러스 기아는 26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BNK와  '2025 LCK' 정규시즌 라이즈 그룹 3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지난 23일 OK저축은행 브리온에 1-2 패배를 당한 디플러스 기아는 반등을 위해 이번 BNK전 승리가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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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웅 디플러스 기아 감독. 라이엇게임즈 제공

배성웅 디플러스 기아 감독이 BNK 피어엑스 바텀을 경계해야 한다고 전했다.

디플러스 기아는 26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BNK와  ‘2025 LCK’ 정규시즌 라이즈 그룹 3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지난 23일 OK저축은행 브리온에 1-2 패배를 당한 디플러스 기아는 반등을 위해 이번 BNK전 승리가 간절하다.

이날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배성웅 감독은 “경기를 오랜만에 하니까 더 잘할 수 있는 부분이 있었는데 수행이 잘 안됐다”며 “게임의 결이나 운영을 위주로 피드백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가 운영상 추구하는 방향을 잘 수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디플러스 기아는 ‘씨맥’ 김대호 코치를 영입해 3라운드 승부수를 던졌다. 배성웅 감독과 같이 게임의 방향성을 잡고 있다. 배 감독은 “코치님이 오시고 나서 저희가 추구하는 방향이 확실해졌다”며 “그 부분을 지금 적용하고 있는데 얼마나 잘 소화하는냐에 따라서 팀 경기력이 많이 달라질 것 같다”고 전했다. 

BNK전 공략 포인트에 대해 묻자 배 감독은 “지금 메타 자체가 교전을 잘해서 한 번 유리해지면 승기를 굳힐 수 있다”며 “BNK랑 할 때 그 부분이 가장 신경 쓰인다. 교전 중점적으로 잘하고 운영에서 차질 없게 게임을 하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BNK는 바텀에서 조금 캐리력 있게 게임을 한다. 팀원들이 거기에 맞춰 게임을 수행하는 게 장점”이라면서도 “오늘 바텀 공략보다는 그래도 게임 내용 전체적으로 신경을 써야 한다”고 덧붙였다.

송한석 기자 gkstjr11@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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