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수습도 못했는데 극한 폭우까지... 마을 이장이 전하는 아픈 소식

배익선 2025. 7. 26.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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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산청의 극한 폭우로 피해를 입은 마을 중엔, 지난번 산청 산불 수습을 다하지 못한 마을도 있습니다.

산청군 시천면 점동마을의 아픈 소식을 또 다시 전하게 되어서 가슴이 메어집니다.

지난번 산청 산불때 전국에서 많은 도움을 주신 덕에 새로운 삶을 빨리 이어갈수 있었는데, 이번 극한폭우로 또다시 시련을 겪게 되었습니다.

산청군 시천면 점동마을회관 앞, 어르신들의 통행이 불편해 자체 장비로 청소중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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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폭우 겪었지만... 다시 마을 복구에 전념하겠습니다

[배익선 기자]

이번 산청의 극한 폭우로 피해를 입은 마을 중엔, 지난번 산청 산불 수습을 다하지 못한 마을도 있습니다.

산청군 시천면 점동마을의 아픈 소식을 또 다시 전하게 되어서 가슴이 메어집니다. 현재 마을 뒷산 곳곳이 산사태로 인하여 다니기가 힘들 정도입니다. 오늘도 조금씩 무너진 마을도로와 농로를 정비하고 있는 중입니다. 마을 입구에는 폭우로 쓸려내려온 나무들로 가득합니다.
 산사태 모습 뒤로 지난번 산청 산불로 검게 그을린 나무들이 서있네요.
ⓒ 배익선
 산청군 시천면 점동마을 농로 작업중
ⓒ 배익선
 극한폭우로 쓸려 내려온 나무뒤로 지난 산불로 그을린 산 모습이 보이네요.
ⓒ 배익선
지난번 산청 산불때 전국에서 많은 도움을 주신 덕에 새로운 삶을 빨리 이어갈수 있었는데, 이번 극한폭우로 또다시 시련을 겪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하루빨리 극복하고자 새롭게 시작하고 있는중입니다. 오늘 시천면 점동마을 벼 병해충 드론항공방제를 시작으로, 산불 때 도와주신 모든 분들의 성의를 잊지 않기 위하여 마을 복구에 전념해 나갈 생각입니다.
 시천면 점동마을 벼 병해충항공방제모습
ⓒ 배익선
 산청군 시천면 점동마을 벼 병해충항공방제모습
ⓒ 배익선
 회관앞 자체장비로 청소를 하고있는 모습 뒤로 지난 산불로 그을린 나무들이 보이네요.
ⓒ 배익선
산청군 시천면 점동마을회관 앞, 어르신들의 통행이 불편해 자체 장비로 청소중인 모습입니다. 그 아래 늠름한 119대원님의 모습이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지원인력인 119대원님이 도와주시는 모습
ⓒ 배익선

덧붙이는 글 | 산청산불때 산청을 도와주신 전국의 모든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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