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행 결정한 바르셀로나 스타, 헤어진 약혼녀와 극적 재결합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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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잉글랜드 대표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가 FC 바르셀로나로 임대 이적을 확정한 가운데, 이적 현장에는 반가운 얼굴이 함께 있었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26일(한국시각) "래시포드가 전 약혼녀 루시아와 재결합했다. 루시아는 스페인 적응을 돕기 위해 바르셀로나에 함께 머무르고 있으며, 이적 발표 사진 촬영 현장에도 함께 있었다"고 단독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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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한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잉글랜드 대표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가 FC 바르셀로나로 임대 이적을 확정한 가운데, 이적 현장에는 반가운 얼굴이 함께 있었다. 과거 약혼까지 했지만 결별했던 연인 루시아 로이와 다시 사랑을 시작한 것이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26일(한국시각) "래시포드가 전 약혼녀 루시아와 재결합했다. 루시아는 스페인 적응을 돕기 위해 바르셀로나에 함께 머무르고 있으며, 이적 발표 사진 촬영 현장에도 함께 있었다"고 단독 보도했다.
루시아는 촬영 도중 래시포드의 유니폼을 정돈해주거나 사진을 직접 찍어주는 모습이 포착되며 자연스럽게 재결합 사실이 확인됐다. FC 바르셀로나의 공식 SNS에 공개된 빨간 공중전화 부스 안 래시포드의 사진 속에도 루시아의 존재가 느껴졌다.
"루시아는 내 중심을 잡아주는 사람"
래시포드는 최근 몇 년간 기복 있는 경기력과 사생활 이슈로 도마에 올랐지만, 루시아는 그런 그에게 다시금 안정감을 주는 존재로 돌아왔다. 매체에 따르면 래시포드는 루시아에게 "스페인 적응을 도와달라"고 먼저 부탁했으며, 이는 곧 재결합으로 이어졌다.
두 사람은 맨체스터 애슈턴 온 머지 학교 시절 처음 만났으며, 래시포드가 2016년 맨유 1군 데뷔전에서 멀티골을 넣을 때도 곁을 지켰던 인연이다. 2022년 약혼에 이르렀지만 2023년 한 차례 결별했고, 최근 다시 가까워진 모습이 목격됐다.
바르셀로나의 뉴 No.14 래시포드, "꿈이 이뤄지는 클럽"
한편 래시포드는 이번 여름 FC 바르셀로나로 1년 임대 이적했으며, 완전 영입 옵션은 2,600만 파운드(약 483억 원)로 설정됐다. 그는 바르사에서 전설 요한 크루이프와 티에리 앙리가 입었던 등번호 14번을 부여받았다.
래시포드는 "꿈이 이뤄지는 클럽이다. 집에 돌아온 것 같은 느낌"이라며 "이곳에서 다시 집중하고 싶다. 루시아는 나를 차분하게 만들어주는 사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1월 이적 시장 당시에도 래시포드 영입을 추진한 바 있다. 결국 올여름 이적이 성사되며, 그는 새 팀과 함께 아시아 투어에 참가해 한국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때는 루시아가 빠진 삶 속에서 방황했던 래시포드. 그러나 다시 그녀가 곁에 선 지금, 바르셀로나에서의 새 출발은 단순한 팀 변경을 넘어 인생 2막의 본격적인 시작을 의미할지 모른다. 유니폼을 입기 전 셔츠를 만져주는 루시아의 손길은, 래시포드가 다시 자신감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따르고 있다.
사진=래시포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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