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재난 안전 신기술로 미래 위험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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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2025 재난안전산업 신기술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혁신적인 안전기술 발굴에 나섰다.
우수상을 받은 한국광기술원의 '분포형 AIoT 지반침하 안전 예측 시스템'은 실시간 지반 안전 모니터링을 통해 재난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로 평가받았다.
㈜휴텍산업의 '수난재난 대응 스마트 인명구조 플랫폼'은 장려상을 수상하며, 온-디바이스 AI 기술로 익수자 구조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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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2025 재난안전산업 신기술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혁신적인 안전기술 발굴에 나섰다.
올해 공모전에는 총 15개 신기술이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3개 기술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상에 선정된 전남대학교병원의 'AI 기반 통합 재난환자 관리 및 이송 플랫폼'은 인공지능과 첨단 기술을 융합해 재난 현장의 생존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우수상을 받은 한국광기술원의 '분포형 AIoT 지반침하 안전 예측 시스템'은 실시간 지반 안전 모니터링을 통해 재난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로 평가받았다.
㈜휴텍산업의 '수난재난 대응 스마트 인명구조 플랫폼'은 장려상을 수상하며, 온-디바이스 AI 기술로 익수자 구조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시는 수상 기술들에 대해 행정안전부 주관 박람회 참가 지원 등 적극적인 후속 조치를 마련할 예정이다.
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최근 재난은 기후변화 등으로 인한 자연재해 강도 및 빈도 등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고령화·도시화·집적화 등 환경 변화에 따른 대형 복합재난 경향을 보이고 있다"며 "재난으로부터 시민을 지키기 위한 기술 개발·보급을 통해 재난·재해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강성수 기자 soo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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