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하루 무안타인데 리드오프 박탈? 1번→7번 충격 타순 재강등…26일 메츠전 CF 선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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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결장 뒤 다시 선발 라인업에 복귀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리드오프 자리를 다시 빼앗겼다.
샌프란시스코는 26일 메츠전에서 엘리엇 라모스(좌익수)~라파엘 데버스(지명타자)~윌리 아다메스(유격수)~맷 채프먼(3루수)~마이크 야스트렘스키(우익수)~윌머 플로레스(지명타자)~이정후(중견수)~케이시 슈미트(2루수)~패트릭 베일리(포수)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앞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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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근한 기자) 하루 결장 뒤 다시 선발 라인업에 복귀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리드오프 자리를 다시 빼앗겼다. 한순간 7번 타순까지 다시 내려가는 충격 재강등이다.
샌프란시스코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2025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와 홈 경기를 치른다.
샌프란시스코는 후반기 개막 뒤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내리 3연패를 당해 아쉬움을 삼켰다. 이후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원정 첫 경기에도 패해 4연패에 빠진 샌프란시스코는 애틀란타 상대 연이틀 대승으로 반등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시즌 54승49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에 머무르고 있다. 2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시즌 55승48패)와 격차는 단 1경기 차다. 샌프란시스코는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순위에서도 샌디에이고에 이은 4위에 위치해 치열한 포스트시즌 진출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샌프란시스코는 26일 메츠전에서 엘리엇 라모스(좌익수)~라파엘 데버스(지명타자)~윌리 아다메스(유격수)~맷 채프먼(3루수)~마이크 야스트렘스키(우익수)~윌머 플로레스(지명타자)~이정후(중견수)~케이시 슈미트(2루수)~패트릭 베일리(포수)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앞세운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투수는 에이스 로건 웹이다. 웹은 올 시즌 21경기(131⅔이닝)에 등판해 9승 7패 평균자책 3.08, 140탈삼진, 29볼넷, WHIP(이닝당 출루 허용률) 1.21을 기록했다.


전반기 막판 타격감을 끌어 올린 이정후는 후반기 시작 뒤 출전한 5경기 가운데 3경기에서 안타를 생산했다.
21일 멀티히트 경기를 펼친 이정후는 22일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이정후는 연이틀 리드오프로 경기에 나섰지만, 23일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 1볼넷에 머물렀다. 이정후는 24일 경기에서 결국 결장했다.
한 경기만에 다시 선발 라인업으로 복귀한 이정후는 리드오프 자리를 다시 빼앗기고 7번 타순까지 내려가는 아쉬움을 맛봤다.
이정후는 올 시즌 97경기에 출전해 타율 0.246, 90안타, 6홈런, 41타점, 45삼진, 33볼넷, 6도루, 출루율 0.312, 장타율 0.393, OPS(출루율+장타율) 0.705로 아쉬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정후는 최근 중견수 수비에서도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렀다. 이정후는 지난 22일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전 6회말 2사 2루 위기에서 좌익수 라모스와 콜 플레이 미스를 범해 1타점 2루타를 허용했다.
사실상 이정후의 실책성 플레이였다. 당시 경기를 현지 중계한 'NBC스포츠 베이 에어리어' 중계진은 "믿기지 않는다. 이건 중견수가 처리해야 할 공인데, 이정후는 라모스를 바라봤다. 소통이 전혀 없었다. 변명의 여지가 없는 플레이다. 공식 기록은 2루타지만, (2루타로 기록된 게) 말도 안 된다"고 바라봤다.
이정후는 다음 날 경기에서 다이빙 캐치 호수비로 실수를 만회했다. 하지만, 이정후는 그날 타석에서 무안타에 그쳐 찜찜함을 남겼다.
이정후가 26일 메츠전에서 상대할 선발 투수는 우완 클레이 홈스다. 홈스는 올 시즌 20경기(108⅔이닝)에 등판해 8승 5패 평균자책 3.48, 86탈삼진, 43볼넷, WHIP 1.27을 마크했다. 과연 이정후가 오라클 파크로 돌아온 첫날 후반기 진정한 반등을 위한 경기력을 선보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연합뉴스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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