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 김재중, 채팅으로 만난 '前여친' 언급…"상견례까지 했다" (편스토랑)[전일야화]

우선미 기자 2025. 7. 26.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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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재중이 과거 만났던 여자 친구를 언급했다.

이어 김재중은 "옛날에 있었지 않냐"라며 전 여자 친구를 언급했다.

김재중은 "중학생이면 어렸을 때 아니다"라며 반박했고, "그때 막 인터넷 생기고 윈도우가 막 우리나라에 상륙해서 채팅으로 만났다. 사진을 주고받았는데, 서로 호감을 가지고 그녀를 만나려고 공주에서 대구까지 찾아갔다. 사진이랑 똑같이 생긴 그녀가 있었다"라며 옛 여자 친구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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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우선미 기자) 가수 김재중이 과거 만났던 여자 친구를 언급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딸 부잣집 막내아들 김재중의 효심 가득한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재중은 어머니를 위해 직접 나박김치를 담갔다. 최근 김재중은 조카의 출산 소식을 알리며 아이돌 최초로 할아버지가 됐는데, 김재중은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라고 말했다.

이에 김재중의 아버지는 "뭘 어떡하냐. 너도 결혼하면 되지"라고 말했고, 김재중의 어머니는 김재중의 조카가 지난번 "저도 지금부터 여자 친구 만드려고요. 삼촌 보니까 너무 늦게까지 여자 친구가 없는 것 같아서"라고 말했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김재중은 "누가 보면 연애 아예 못 하는 사람 같지 않냐"라며 억울해했고, 김재중의 어머니가 "여자 친구나 있고 말해라. 여자 친구도 없으면서"라며 김재중을 놀리자, 김재중은 "여자 친구 있다"라며 팬들이 여자 친구라고 밝혔다.

이어 김재중은 "옛날에 있었지 않냐"라며 전 여자 친구를 언급했다. 이에 김재중의 어머니가 "집에 데리고 왔던 애?"라고 운을 떼 눈길을 끌었다.

김재중의 어머니는 "엄마 아버지가 데리고 왔다"라며 당시 여자 친구의 부모님을 함께 봤다고 말했는데, "그때 한창 결혼시키려고 했었다. 벌써 시집갔을 거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김재중의 어머니는 "(그때 여자 친구가) 보고 싶다. 애도 예뻤고, 엄마 아버지도 괜찮았다. 그땐 너무 어렸을 때다"라고 말했고, 김재중이 "뭐가 어려. 중학생 때인데"라며 해당 여자 친구는 중학교 시절 만난 것이라고 밝혔다.

김재중은 "중학생이면 어렸을 때 아니다"라며 반박했고, "그때 막 인터넷 생기고 윈도우가 막 우리나라에 상륙해서 채팅으로 만났다. 사진을 주고받았는데, 서로 호감을 가지고 그녀를 만나려고 공주에서 대구까지 찾아갔다. 사진이랑 똑같이 생긴 그녀가 있었다"라며 옛 여자 친구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특히 김재중은 "그러고 놀이공원에 가서 잠깐의 데이트를 하고 눈물의 이별을 했다"라고 털어놨다. 이를 듣던 김재중의 어머니는 "(부모님이) 재중이가 보고 싶다고 그래서 대구에서 공주까지 찾아왔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재중은 "그때는 그게 낭만이고 로망이었다"라고 말했고, 김재중의 어머니는 "지금 연락 줘도 되는데"라며 김재중의 옛 여자 친구에 대한 미련을 드러냈다.

어머니의 반복된 잔소리에 김재중이 불만을 드러내자, 김재중의 어머니는 "근데 노총각한테 할 말이 결혼 이야기밖에 더 있겠냐. 40살이면 노총각이다"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에 김재중은 "아직 노총각은 아니지 않냐"라며 억울한 마음을 내비쳤다.

사진=KBS 2TV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 DB

우선미 기자 sunmi01071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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