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연구원·재료연구원, UST 공동 학술제 개최…학생 연구자들 성과 발표와 교류의 장 마련
강종효 2025. 7. 26.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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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연구원(KERI)과 한국재료연구원(KIMS)은 23일 창원 KERI 본원에서 '2025년도 UST KERI-KIMS 공동 학술제'를 열고 학생 연구자들의 연구 성과를 발표하며 지식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UST(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는 정부출연연구기관을 캠퍼스로 삼아 연구현장에서 실험과 학습을 동시에 수행하는 국내 유일의 국가연구소 대학원으로 KERI 스쿨은 전기기능소재공학, 전기에너지변환공학, KIMS 스쿨은 신소재공학 분야에서 학생들을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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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연구원(KERI)과 한국재료연구원(KIMS)은 23일 창원 KERI 본원에서 ‘2025년도 UST KERI-KIMS 공동 학술제’를 열고 학생 연구자들의 연구 성과를 발표하며 지식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UST(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는 정부출연연구기관을 캠퍼스로 삼아 연구현장에서 실험과 학습을 동시에 수행하는 국내 유일의 국가연구소 대학원으로 KERI 스쿨은 전기기능소재공학, 전기에너지변환공학, KIMS 스쿨은 신소재공학 분야에서 학생들을 양성하고 있다. 내년에는 우주항공재료공학 전공도 신설 예정이다.

학술제는 14명의 학생이 참여한 구두 발표와 31명의 학생이 발표한 포스터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엄격한 심사 결과 KERI 강재범, 후이 르 쾅, KIMS 살라후딘 학생이 구두 발표 대상, 최지호(KERI), 허성준(KIMS) 학생이 포스터 발표 대상을 수상했다. 수상자들은 올해 가을 열리는 UST 본부 ‘학술문화제’에 참가할 자격을 받았다.
KERI 김남균 원장은 "학술제를 통해 학생 연구자들이 성과를 자랑하고 다양한 분야 친구들과 아이디어를 교류하며 성장할 기회를 갖게 됐다"며 "UST는 미래 과학기술 인재에게 최고의 선택지"라고 말했다.

KIMS 최철진 원장도 "학생들의 도전과 실험 자체가 큰 성과"라며 "연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KERI 스쿨에는 박사·통합·석사과정 학생 40명, KIMS 스쿨에는 20명이 재학 중이며 이 중 상당수가 외국인 유학생이다. 향후 두 연구원은 경남도 및 산업체와 협력해 연구환경과 복지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재료연구원, 2025 KIMS 패밀리기업 상생교류회 개최
한국재료연구원(KIMS, 원장 최철진)은 지난 21일 창원 연구1동 세미나실에서 ‘2025 KIMS 패밀리기업 상생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류회에는 약 70명이 참석해 패밀리기업의 성과 사례와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패밀리기업은 KIMS와 활발히 협력하는 기업으로 공동연구 수행, 기술지원 경험, 기술이전 계약 등 일정 조건을 충족해야 가입할 수 있다.

KIMS는 이들 기업에 공동연구 우선지원, 현장 기술지원, 연구장비 활용, 기술커뮤니티 참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교류회는 성림첨단산업 배경훈 부장과 동아특수금속 노윤경 대표가 공동연구 성과와 향후 전략을 발표했다.
최철진 원장은 "기술은 신뢰에서 비롯되며, 성과는 진정성 있는 파트너십에서 나온다"며 "KIMS는 패밀리기업의 든든한 후견인으로서 기업의 지속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남TP, 2025년 특화개발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 국방기술진흥연구소(소장 손재홍), 경남테크노파크(원장 김정환)는 경남 소재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한 ‘2025년 특화개발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경남창원방산혁신클러스터 인프라와 기술을 활용해 중소기업이 무기 체계기업과 연계한 부품 개발을 지원, 즉각적인 성과 창출을 도모한다.

올해 총 10억원 규모로 단기과제 2개사에 최대 2.5억원, 중기과제 2개사에 최대 5억원을 지원한다. 선정기업은 사전 시험평가 등 연구개발 전반에 걸친 지원도 받는다.
모집 대상은 경남 소재 방산 중소기업 및 방산 분야 진출 희망 기업이며 신청 기간은 7월 23일부터 8월 21일까지다.
경남TP 김정환 원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지역 중소기업 부품 개발 활성화와 성장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방산기업의 지속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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