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피아니스트 프레드 허쉬·테너 김성현 리사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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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출신의 재즈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프레드 허쉬의 리사이틀(왼쪽)이 8월 14일 서울 영등포구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허쉬는 클래식 음악과 전통적인 재즈 어법을 바탕으로 독창적인 즉흥 연주 스타일을 구축, 현대 재즈 피아노의 거장으로 자리매김했다.
그가 즐겨 연주하던 스탠다드(재즈 음악에서 중요한 레퍼토리)와 함께 그의 앨범에 실린 자작곡을 선보인다.
테너 김성현이 8월 16일 서울 영등포구 영산아트홀에서 리사이틀(오른쪽)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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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출신의 재즈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프레드 허쉬의 리사이틀(왼쪽)이 8월 14일 서울 영등포구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허쉬는 클래식 음악과 전통적인 재즈 어법을 바탕으로 독창적인 즉흥 연주 스타일을 구축, 현대 재즈 피아노의 거장으로 자리매김했다. 그의 연주는 화성적 세련미와 서정적인 선율이 조화를 이룬다. 그래미상 후보에 17번 올라 상을 받진 못했지만, 당대 재즈 뮤지션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ECM 레이블에서 발표한 앨범 ‘사일런트, 리스닝’(Silent, Listening) 발매를 기념한 것이다. 그가 즐겨 연주하던 스탠다드(재즈 음악에서 중요한 레퍼토리)와 함께 그의 앨범에 실린 자작곡을 선보인다. 문의 주식회사 플러스히치(02-941-1150)
테너 김성현이 8월 16일 서울 영등포구 영산아트홀에서 리사이틀(오른쪽)을 연다. 국내 유수의 콩쿠르에서 입상한 김성현은 서울대 음대를 졸업하고 유학을 준비하던 2023년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 오디션 프로그램 JTBC ‘팬텀싱어’4에 출연했다. 당시 이동규, 오스틴 킴, 서영택과 ‘포르테나’를 결성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포르테나의 멤버로 다양한 무대에 서 왔다. 이번 무대에선 피아니스트 김예송과 함께 정통 클래식 레퍼토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탈리아 작곡가 조르다노, 로시니, 토스티 등의 가곡과 도니제티의 ‘사랑의 묘약’, 푸치니의 ‘라 보엠’ 등 오페라 속 유명한 아리아를 들려준다. 포르테나 멤버인 카운터테너 이동규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문의 뮤라이즌 주식회사(070-8018-6552)
장지영 선임기자 jyja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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