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엄마' 김금순, "화려한 돌싱" 고백…"'훈남' 두 아들과 뽀뽀도 해" (편스토랑)[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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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금순이 두 아들을 둔 돌싱이라고 고백했다.
아들을 본 패널들은 "잘생겼다", "훤칠하다" 등 감탄했는데, 배우 김금순은 큰 아이는 22살, 둘째는 18살이라며 두 아들을 최초로 공개했다.
김금순은 "저, 첫째 아들, 둘째 아들 세 식구다. 돌싱이다. 돌싱이 화려한 싱글이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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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우선미 기자) 배우 김금순이 두 아들을 둔 돌싱이라고 고백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폭싹 속았수다'에서 제니엄마로 등장, 자신만의 유행어까지 탄생시킨 30년 차 배우 김금순이 처음으로 출연했다.
이날 배우 김금순은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하기 위해 샵에 방문했다. 김금순은 올해 배우 전도연, 송혜교, 김고은, 조여정과 함께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최우수 여자 연기상 후보에 올랐다.
김금순이 메이크업을 끝내고 나오니 첫째 아들이 꽃다발을 들고 기다리고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

아들을 본 패널들은 "잘생겼다", "훤칠하다" 등 감탄했는데, 배우 김금순은 큰 아이는 22살, 둘째는 18살이라며 두 아들을 최초로 공개했다.
김금순은 "저, 첫째 아들, 둘째 아들 세 식구다. 돌싱이다. 돌싱이 화려한 싱글이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패널들은 "그래서 화려하셨구나"라고 말했고, 김금순은 "둘째 아들은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다. 첫째 아들과 같이 살고 있다"라고 밝혔다.
김금순은 아들이 다정다감하다며 사이가 좋다고 덧붙였고, "어렸을 때부터 잘 안고 뽀뽀하고, 찐친이다. 저희는 표현도 많이 하고 많이 싸우고, 속애기를 많이 한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김금순의 첫째 아들은 어머니를 위해 꽃다발과 함께 트렁크 이벤트까지 준비했는데, 꽃냄새를 맡는 김금순에게 "너무 맡지 말아라.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으니까"라며 섬세한 모습을 보여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사진=KBS 2TV 방송화면
우선미 기자 sunmi01071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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