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 산소부족 ‘물덩어리’ 발생 해역 진주만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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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과학원(원장 최용석, 이하 수과원)은 25일 남해안 산소부족 물덩어리 발생 해역이 경남 진해만에 이어 여수 가막만, 통영 북신만, 고성 자란만, 한산·거제만과 진주만까지 확대했다고 밝혔다.
최용석 국립수산과학원장은 "올여름은 평년보다 더 덥고 집중호우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보되고 있어, 남해안에서 산소부족 물덩어리 발생 해역이 점차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며 "해당 지역의 어업인은 피해 예방을 위해 수과원에서 제공하는 해황정보를 적극 활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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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과학원(원장 최용석, 이하 수과원)은 25일 남해안 산소부족 물덩어리 발생 해역이 경남 진해만에 이어 여수 가막만, 통영 북신만, 고성 자란만, 한산·거제만과 진주만까지 확대했다고 밝혔다.
수과원이 지난 22~24일 현장조사한 결과, 자란만, 고성만, 북신만 해역 저층에서 산소부족 물덩어리를 관측했다.
수과원은 “산소부족 물덩어리 발생 해역의 패류, 미더덕, 멍게 등의 양식장에서는 수하연(양식용 줄)의 길이를 짧게 해 저층으로부터 올라오는 산소부족 물덩어리와 양식생물 간의 거리를 최대한 멀리하고, 어류양식장에서는 밀식 방지 및 사료 먹이양 조절, 산소 폭기 등의 조치를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앞으로도 맑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측돼 산소부족 물덩어리의 두께는 점점 두꺼워지고, 발생 범위도 주변 해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최용석 국립수산과학원장은 “올여름은 평년보다 더 덥고 집중호우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보되고 있어, 남해안에서 산소부족 물덩어리 발생 해역이 점차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며 “해당 지역의 어업인은 피해 예방을 위해 수과원에서 제공하는 해황정보를 적극 활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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