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상반기 순익 760억원…전년比 9.5% 감소
박동주 2025. 7. 25. 18: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리카드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5% 줄었다.
우리금융지주가 25일 발표한 올해 상반기 실적을 보면, 우리카드의 당기순이익은 7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5%(80억원) 감소했다.
올해 상반기 영업수익은 1조42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220억원)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영업비용은 903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5%(140억원) 줄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리카드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5% 줄었다.
우리금융지주가 25일 발표한 올해 상반기 실적을 보면, 우리카드의 당기순이익은 7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5%(80억원) 감소했다.
부문별로 보면 올해 상반기 카드론 실적이 늘고 현금서비스는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카드론은 4조1120억원으로 전년 대비 5760억원 증가했고, 현금서비스는 6120억원으로 전년보다 460억원 줄었다.
올해 상반기 영업수익은 1조42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220억원) 증가했다. 신용카드 수익이 1조620억원으로 4.1%(420억원) 늘었고, 이외 수익은 감소했다. 할부금융과 리스는 2.2%(30억원), 기타 수익은 6.2%(150억원) 감소했다.
우리카드는 영업비용 감축에도 성공했다. 올해 상반기 영업비용은 903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5%(140억원) 줄었다. 이자비용이 2.3%(50억원), 수수료와 기타비용이 1%(70억원) 감소한 결과다.
영업수익에서 영업비용을 뺀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150억원으로 8.5%(90억원) 늘었다. 그러나 이외 비용이 확대되며 당기순이익은 줄어들었다. 올해 상반기 판매관리비는 1460억원으로 2.8%(40억원) 증가했고, 대손비용은 2570억원으로 9.8%(230억원) 늘었다.
우리카드는 독자가맹점을 지난해 상반기보다 20만개 이상 늘려 180만8000개 지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우리카드는 지난 2021년까지 BC카드의 결제망을 사용해왔으나, 이후 자체 결제망을 깔고 독자 가맹점을 모집하기 시작했다.
우리카드가 발급하는 독자카드 매출 비중도 올해 상반기 18.6%로 지난해 동기보다 14.3%포인트(p) 증가했다.
박동주 기자 park@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법원, 김건희 징역 1년 8개월 선고…도이치·명태균 의혹은 ‘무죄’
- “과장급도 커트라인”…현실이 된 개발자 생존 게임 [AI가 삼킨 청년들③]
- 李대통령 “한국, 세계 최고 투자처로 만들 것”…외투기업에 신뢰 강조
- 조현, 美 관세 인상에 ‘쿠팡 관련설’ 일축…“이유 특정 어려워”
- 민희진 측 ‘뉴진스 탬퍼링’ 전면 부인…“의혹 보도 언론사와 ‘시세조종세력’ 형사 고소·
- 전국 합동분향소에도 조문 행렬…故 이해찬 전 총리 장례 이틀째 추모 이어져
- 트럼프 관세 압박 하루 만에 톤다운…대미 투자특별법 ‘협상 분수령’ 부상
- 의대 문 두드리는 수험생들, 반발하는 의료계…‘지역의사제’ 시험대
- 코스피, 트럼프 ‘타코’ 효과에 5100선 돌파…코스닥도 훈풍
- 국민 56.9%, 이재명 국정수행 ‘긍정’…민주·조혁 합당에 찬반 ‘팽팽’ [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