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특검, '건진법사 청탁' 윤영호 前 통일교 세계본부장 구속영장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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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 전반을 수사하고 있는 민중기 특별검사(김건희 특검)팀이 25일 '통일교 2인자'로 알려진 윤영호 前 통일교 세계선교본부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특검팀은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금일(25일)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전 세계본부장 윤영호에 대해 청탁금지법 위반,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알렸다.
앞서 윤 전 본부장은 "한학자 통일교 총재의 결재를 받고 한 일"이라고 진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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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전 본부장 "한학자 총재 결재받고 한 일"…통일교, 의혹 부인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 전반을 수사하고 있는 민중기 특별검사(김건희 특검)팀이 25일 '통일교 2인자'로 알려진 윤영호 前 통일교 세계선교본부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특검팀은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금일(25일)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전 세계본부장 윤영호에 대해 청탁금지법 위반,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알렸다.
윤씨는 지난 2022년 4월∼8월쯤 '건진법사' 전성배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6000만원 상당의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1000만원대 샤넬백 등을 건네며 교단 현안을 청탁한 혐의를 받는다. 청탁 내용은 ▲국제연합(유엔) 제5사무국 한국 유치 ▲캄보디아 메콩강 부지 개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YTN 인수 ▲교육부장관 통일교 행사 참석 ▲대통령 취임식 초청 등으로 알려졌다.
앞서 윤 전 본부장은 "한학자 통일교 총재의 결재를 받고 한 일"이라고 진술한 바 있다. 그러나 통일교 측은 윤 전 본부장의 행위가 개인적인 일탈일 뿐 교단 차원의 일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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