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이상순, 늦둥이 아들 둔 40대 母에 "너무 귀엽겠다…눈에 선해" (완벽한 하루)

김보민 기자 2025. 7. 25.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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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순이 늦둥이 아들에 관한 사연을 보낸 청취자와 소통했다.

25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서 이상순은 청취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덩달아 웃음을 터트린 이상순은 "참 순수하다. 이렇게 친구들의 엄마 나이를 물어보고 '우리 엄마가 최고야', '우리 엄마가 1등이야' 이렇게 말하는 아이의 모습이 참 눈에 선하다. 너무 귀엽겠다"며 청취자의 아들을 귀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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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보민 기자) 이상순이 늦둥이 아들에 관한 사연을 보낸 청취자와 소통했다.

25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서 이상순은 청취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청취자는 "우리 막내아들이 엄마가 1등이라더라"라고 전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교실에 친구들한테 엄마 나이를 다 물어봤나 보다. 다들 30 몇 살인데 엄마만 47살이라고. 아들 셋 맘인데 늦둥이다"면서 "아무튼 많이 크게 웃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덩달아 웃음을 터트린 이상순은 "참 순수하다. 이렇게 친구들의 엄마 나이를 물어보고 '우리 엄마가 최고야', '우리 엄마가 1등이야' 이렇게 말하는 아이의 모습이 참 눈에 선하다. 너무 귀엽겠다"며 청취자의 아들을 귀여워했다.

한편 1974년 8월생인 이상순은 1979년 2월생 이효리와 지난 2013년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결혼 후 11년간 제주도에서 생활하다 최근 서울로 이사해 생활하고 있다.

사진=이상순

김보민 기자 kb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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