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380원대 재진입 눈앞…한미 통상 불확실성 속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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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한미 무역 협상에 대한 경계감 속에 10원 넘게 급등하며 다시 1380원 선을 위협하고 있다.
2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일 대비 10.7원 상승한 1377.9원이다.
오후 3시 30분 기준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37.44원이다.
전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인 935.03원보다 2.41원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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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인덱스 전일 比 0.28% 오른 97.499

원·달러 환율이 한미 무역 협상에 대한 경계감 속에 10원 넘게 급등하며 다시 1380원 선을 위협하고 있다.
2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일 대비 10.7원 상승한 1377.9원이다.
환율은 간밤 미국 고용지표 호조에 따른 달러 강세를 반영해 5.4원 오른 1372.6원으로 출발했다. 한미 무역 협상을 둘러싼 경계감이 지속되면서 장중 1379.6원까지 고점을 높이기도 했다.
앞서 미국은 이날 예정돼 있던 '2+2 통상회의'(한미 재무·통상장관 회의)를 구윤철 경제부총리의 출국 직전 돌연 취소했다.
다만, 미국에 먼저 도착한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간밤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부 장관과 관세 협상 타결 방안을 논의했다. 산업부는 상호관세 유예 기한인 8월 1일 이전까지 상호 호혜적인 타결을 도출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하고 조속한 추가 협상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후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주재로 통상대책회의를 열어 한미 관세 협상 전략을 논의한다. 회의에는 김용범 정책실장, 위성락 안보실장 등 대통령실 3실장과 구윤철 부총리,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이 참석한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일보다 0.28% 오른 97.499로 나타났다.
오후 3시 30분 기준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37.44원이다. 전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인 935.03원보다 2.41원 상승했다. 엔·달러 환율은 0.50% 오른 146.960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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