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 윤계상 "김요한, 너무 예뻐서 몰입 안 돼" 특급 브로맨스 [엑's 현장]

윤현지 기자 2025. 7. 25.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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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 윤계상이 함께 호흡을 맞추는 김요한에 대해 이야기했다.

2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새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이하 '트라이')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트라이'는 예측불허 괴짜감독 주가람(윤계상 분)과 만년 꼴찌 한양체고 럭비부가 전국체전 우승을 향해 질주하는 코믹 성장 스포츠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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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목동, 윤현지 기자) '트라이' 윤계상이 함께 호흡을 맞추는 김요한에 대해 이야기했다.

2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새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이하 '트라이')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배우 윤계상, 임세미, 김요한과 장영석 감독이 참석했다.

'트라이'는 예측불허 괴짜감독 주가람(윤계상 분)과 만년 꼴찌 한양체고 럭비부가 전국체전 우승을 향해 질주하는 코믹 성장 스포츠 드라마.

이날 장영석 감독은 "세 분 다 연기 잘하고 좋아하는 분들"이라며 "주가람이 복잡한 캐릭터라는 생각이 들텐데 그런 면에서 전작들이나 보여주신 모습이 곳곳에 녹아있는 것 같다. 대본을 받았을 때도 쉽게 선배님을 떠올릴 수 있었던 것 같다."라며 윤계상 캐스팅 이유에 꼽았다. 

그러면서 "임세미 배우는 저희 드라마가 만화적인 느낌이 강하다. 그럼에도 드라마라는 현실과 멀어져 버리면 안 된다는 생각이 있었다. 그런 면에서 이 드라마를 현실적으로 만들어주는, 연기로 설득할 수 있는 배우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요한 배우는 얼핏 봐도 만화에서 튀어나오는 운동부 주장같다"라고 이야기하자 윤계상은 "같이 연기하지 않나. 묘한 기분이 든다. '너무 예쁘다. 남자한테?' 이런 생각이 든다. 몰입이 잘 안된다"라며 놀라워했다. 

한편 '트라이'는 오늘(25일) 오후 9시 50분 SBS에서 방송된다.

사진=SBS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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