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 윤계상 "드라마 이후 럭비, 인기종목 될 것" 자신감 [엑's 현장]

윤현지 기자 2025. 7. 25.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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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 윤계상이 자신감을 드러냈다.

2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새 금토드라마 '트라이'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트라이'는 예측불허 괴짜감독 주가람(윤계상 분)과 만년 꼴찌 한양체고 럭비부가 전국체전 우승을 향해 질주하는 코믹 성장 스포츠 드라마.

이날 윤계상은 럭비계 아이돌 스타에서 한양체고 럭비부의 신임감독으로 돌아오는 주가람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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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목동, 윤현지 기자) '트라이' 윤계상이 자신감을 드러냈다.

2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새 금토드라마 '트라이'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배우 윤계상, 임세미, 김요한과 장영석 감독이 참석했다.

'트라이'는 예측불허 괴짜감독 주가람(윤계상 분)과 만년 꼴찌 한양체고 럭비부가 전국체전 우승을 향해 질주하는 코믹 성장 스포츠 드라마.

이날 윤계상은 럭비계 아이돌 스타에서 한양체고 럭비부의 신임감독으로 돌아오는 주가람 역을 맡았다. 그는 "감독이기 때문에 몸으로 준비한 건 없었고 럭비의 이해와 매력을 유튜브에서 많이 찾아봤다"고 작품을 위해 준비한 부분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드라마를 보시고 럭비가 비인기 종목에서 인기 종목이 되지 않을까"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럭비부 주장 윤성준 역을 맡은 김요한은 럭비의 매력에 대해 "팀플인 것 같다. 혼자서 절대 할 수 없고, 패스와 팀플레이가 이루어져야만 가능하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윤계상은 "룰이 페어플레이이고, 신사적이다. 팀원들이 밀면서 공을 마지막 지점까지 밀고 가는 것, 경기의 룰을 잘 몰라도 가슴이 뜨거워진다. 힘을 주게 되는 스포츠가 아닌가 싶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트라이'는 오늘(25일) 오후 9시 50분 SBS에서 방송된다.

사진=SBS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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