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 업계 독식할 것" 박명수, '전화번호'부터 먼저 땄다 (라디오쇼)

문채영 기자 2025. 7. 25. 12: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명수가 해설위원 윤재수에게 직접 전화번호를 물어봤다.

박명수가 "최근 브래드 피트가 출연한 'F1 더 무비'가 히트했다. F1 재미있다. 우리나라에 F1 해설위원은 이분 한 분이다. 이분한테 물어봐야 한다. 어렵게 모셨다"라며 윤재수를 소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박명수가 해설위원 윤재수에게 직접 전화번호를 물어봤다.

25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전민기, 윤재수와 함께 각종 키워드로 세상사를 알아보는 '검색N차트' 코너가 진행됐다.

박명수가 "최근 브래드 피트가 출연한 'F1 더 무비'가 히트했다. F1 재미있다. 우리나라에 F1 해설위원은 이분 한 분이다. 이분한테 물어봐야 한다. 어렵게 모셨다"라며 윤재수를 소개했다.

윤재수를 만난 그는 "F1에 지금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 영화 때문일 수도 있고 우리나라가 자동차를 잘 만들어서일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윤재수는 "솔직히 영화 때문에 개인 유튜브 가입자가 미친 듯이 오르고 있다. 이전보다 3배가 늘었다"라고 밝혔다.

박명수가 "자동차 회사를 가지고 있는 나라가 (레이싱을) 잘할 것 같다"라고 말하자, 윤재수는 "맞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 자동차 회사가 생긴 지 유럽에 비해서 많이 늦었다. 우리나라에서 자동차 레이싱이 인기 없다고 할 게 아니다. (이 정도면) 선방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한 청취자가 "윤재수 님은 F1 팬들의 빛과 소금이다"라고 전했다. 이에 박명수는 "이분이 다 먹는 거다. F1이 확 뜨면 이분이 독식하는 거다. 남들이 안 하는 거 고생해서 만드신 거다"라고 밝혔다. 이에 전민기가 "그래서 아까 전화번호를 따셨냐"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