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걸린 美 관세협상…대통령실, 오늘 통상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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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이 25일 오후 통상대책회의를 개최한다.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기자단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통상대책회의는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주재한다.
한미 관세 협상은 양국의 재무·통상 수장이 '2+2 협상'을 열어 논의하기로 했지만 미국 측의 요청으로 전날 갑작스럽게 연기되는 등 난항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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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이 25일 오후 통상대책회의를 개최한다.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기자단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통상대책회의는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주재한다. 참여자는 김용범 정책실장,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등이다.
이 자리에서는 다음 달 1일 시작되는 미국의 관세부과 대응을 위한 방안이 논의될 전망이다. 한미 관세 협상은 양국의 재무·통상 수장이 '2+2 협상'을 열어 논의하기로 했지만 미국 측의 요청으로 전날 갑작스럽게 연기되는 등 난항을 겪고 있다.
한편 위 실장은 지난 20일 비공개로 방미해 앤디 베이커 국가안보부보좌관 겸 부통령 국가안보보좌관 등과 만난 뒤 24일 귀국했다. 다만 위 실장과 마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 겸 국가안보보좌관과의 대면 만남이 불발돼 '빈손 귀국'이라는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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