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SK 이창민-임창우, K리그1 23라운드 베스트일레븐

함광렬 기자 2025. 7. 25.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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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이창민과 임창우가 하나은행 K리그1 23라운드 베스트일레븐에 선정됐다.

제주SK와 FC서울의 경기는 라운드 베스트 매치로 선정됐다.

매 라운드 K리그 경기에 배정된 TSG위원은 각각 해당 경기의 베스트11과 MOM(Man Of the Match)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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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울전, 라운드 베스트 매치 선정
23일 오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SK와 FC서울의 K리그1 23라운드 경기에서 이창민(사진 가운데)이 동점골을 넣고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주SK 이창민과 임창우가 하나은행 K리그1 23라운드 베스트일레븐에 선정됐다. 제주SK와 FC서울의 경기는 라운드 베스트 매치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5일 보도자료를 내고, K리그1 23라운드 베스트일레븐을 발표했는데, 이 명단에는 이창민과 임창우가 포함됐다.

이창민은 지난 23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의 홈경기에서 1-2로 뒤지고 있던 후반 18분 강력한 프리킥 골을 터트리며 홈 팬들을 열광에 빠뜨렸다.
23일 오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SK와 FC서울의 경기 후반 추가시간 제주 임창우가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임창우는 2-2로 맞서고 있던 후반 추가시간 최병욱의 크로스를 받아 헤딩으로 마무리하며 제주의 3-2 극적인 승리를 이끌었다.

제주와 서울의 맞대결은 양팀이 5골을 주고 받아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경기였다. 프로축구연맹은 이 경기를 이번 라운드 베스트 매치로도 선정했다.

K리그 라운드 베스트11 및 MVP는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의 정량, 정성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매 라운드 K리그 경기에 배정된 TSG위원은 각각 해당 경기의 베스트11과 MOM(Man Of the Match)을 선정한다. 이후 TSG 경기평가회의를 열어 경기별 베스트11에 선정된 선수들을 대상으로 TSG위원 평점과 의견, K리그 공식 부가 데이터 업체 '비프로' 평점을 종합해 해당 라운드의 K리그1, 2 베스트11을 최종 결정한다. 라운드 MVP는 각 경기의 MOM을 후보군으로 정한 뒤, 베스트11과 동일한 방식으로 선정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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